오늘은 로마에서 피렌체로 이동하는 날.보통 로마에서 피렌체까지 열차를 이용하면 2시간정도 소요된다.하지만 이번에는 로마에서 출발해 피렌체에 도착하는 토스카나 투어를 계획했다.이번 투어의 첫 목적지는 드라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촬영지인 '치비타 디 반뇨레죠'고소공포증이 있어 유일한 통로인 다리를 건너는게 조금 힘들었지만...마을에 들어서게 되면 중세시대의 마을에 와 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골목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곳300m정도하는 유일한 다리를 건너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중세 시대 거대한 성에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현재는 실제 거주하는 주민은 없고 모두 관광객을 위한 호텔과 상점들로만 이뤄져 있다.입구를 지나면 마을의 광장이 나오고 7세기부터 있었던 교회와 레스토랑, 젤라또가게, 기념품가게..
이탈리아 여행 3일째날은 고대하고 고대하던 바티칸 투어하는 날...신혼여행때 바티칸 성벽을 따라 2시간을 기다려 입장했던 기억을 떠 올리며 오늘은 패스트트랙 가이트 투어를 하기로 했다.패스트트랙이라 기다림없이 정해진 시간에 집결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더운 여름날 줄서서 기다릴 생각을 하니 아찔하다.바티칸 입구를 지키고 있는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를 뒤로 하고 바로 박물관 입장바티칸박물관에 있는 브라만테 계단을 오르고 싶었으나 가이드 투어의 단점... 여유가 읍써...바티칸 투어의 가장 큰 목적이 아무래도 시스티나 성당의 프레스코화를 보는거라 투어의 시작은 이 작품에 대한 해설로 시작한다.시스티나 성당에서는 작품 해설이 불가하기 때문에 미리 해당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게되어 있다.작품해설이 끝나면 약간..
로마의 둘째날은 남부투어를 다녀오기로 했다.이탈리아가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로 3일의 연휴와 휴가기간이라고 한다.이렇다보니 이 기간에 남부투어 일정을 넣게 되었다.남부는 모두 처음이라 현지 투어을 알아봤고 가급적 기차를 이용한 투어를 다녀올려고 했으나...이 기간 연휴기간으로 열차 가격이 비싸서 인지 투어의 모객이 안돼 어쩔 수 없이 버스를 이용해 다녀오게 되었다.새벽 눈뽕을 맞으며 버스를 타고 남부로 출발해 본다. 남부투어의 기본은 폼페이에서 부터 시작된다.서기 79년 인근의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진 비운의 도시...개인적으로 여행시 가이드투어를 선호하는 편이다.일정의 자유로움은 덜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거처럼 듣고 보는것과 대충 보는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하지만 날씨가 더우..
코로나전부터 결혼 10주년에 맞춰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했는데코로나와 여러 핑계로 이제서야 이탈리아 여행을 가게 되었다.일찌감치 계획을 세우고 2월에 항공편 예약한 덕분에 다행히 이라크전쟁으로 인한 항공료 폭탄을 피할 수 있었다.항공편인천 - 로마(아시아나 OZ561)베네치아 - 로마 - 인천(ITA AZ1462, 아시아나 OZ562)인천 출발시간은 오후 1시 20분여름 휴가철이라 일찌감치 서두른 탓에 공항에 도착하니 8시 조금 넘은 시간이네.온라인 체크인해서 수속창구 열리기전 미리 셀프 백드랍하고 바로 면세구역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 항공노선이 예전보다 1-2시간정도 더 소요되는거 같다.결국 장거리 여행을 부담으로 아시아나 엑스트라 레그룸으로 좌석구입을 해 좀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이탈..
싱가포르 여행의 마지막날~!!첫 시작은 센토사섬에 있는 곤돌라 투어~싱가포르 본섬과 센토사섬을 잇는 곤도라싱가포르 바다가 특별히 예쁘지도 않고세계 최대의 무역항일 만큼 항만 시설이 커 대부분 바다 곳곳에 커다란 컨테이너선이 즐비할뿐 아름다운 풍광은 아니다.국내에 있는 여수나 목포 해양 곤돌라보다 못하다는 개인적인 의견...곤돌라 탑승장 옆 마담투소도 잠시 들러보고~국내 유명인으로 수지, 이민호 등 있으나 너무 안 닮아서... 실망~서양인은 거의 똑같더만 동양인은 대부분 어색~센토사섬을 나와 이동한 곳은 차이나타운주요 관광지보다 굿즈나 기념품이 저렴해서 순식간에 양손가득 GET~!!차이나타운을 나와 이동한 곳은 싱가포르 플라이어 대신 선택한 마리나베이 샌즈 전망대3개의 건물 중 맨 좌측 지하 있는 전용 엘..
싱가포르 여행 세째날오늘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날~!!도대체 수영장 좋은 호텔은 왜 온건지...이른 아침부터 수영장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네~호텔보다는 역시 빡시게 돌아야 여행이지~!!이런 마인드로 여행 다니는 복실이네~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는 모노레일 한 정거장아침날씨가 너무 덥지 않아 걸어서 이동하는걸로~와~ 이른 시간인데 입장객들이 벌써부터 장난아니네~주말도 아니고 여름휴가도 끝물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ㅠ.ㅠ입장시간 되자마자 오픈런~!!인기 많은 어트랙션부터 일단 고고씽~!!트랜스포머부터 대기없이 바로 출격~!!오~ 4D 실감나네~ 생각보다 잼있어~!!다시 뛰기 시작~ 두번째 어트랙션은 미라의 복수여기도 대기없이 바로 바로 입장~가볍게 입장했다가 무서워 죽는줄~!!아무것도 안보이는..
어제 일찍부터 푹~ 쉬어서인지 둘째날부터 한결 몸이 가벼워짐~본격적인 싱가포르 여행의 시작은 센토사섬을 벗어나 보타닉 가든부터~!!열대 식물원인 보타닉가든싱가포르 최초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160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곳만큼이나 커다란 열대식물들이 가득하다~아침이라 날씨도 그다지 덥지 않고 맑은 공기 마시며 이곳저곳 산책하기 좋은곳이다.보타닉가든 산책을 마치고 이어진 곳은 리버 원더스강을 테마로 동물원과 수족관 갖춰진 곳이다.동물원 입장은 생략하고 수족관으로 이어진 투어로드로만 한바퀴 휙~ 리버 원더스를 떠나 다음 찾은 곳은 싱가포르에서 꼭 방문해야할 곳중에 하나인 가든스 바이더 베이이곳의 상징인 슈퍼트리 사이도 걸어보고...여기까지 왔으니 슈퍼트리 스카이웨이도 한번 가야쥐~엘리베이터를 타..
몇개월전부터 준비한 이탈리아 여행이 사정이 생겨 모두 취소!그래도 복실이 여름방학 끝나기전에 여행이라도 가야해서 부랴부랴 준비한 싱가포르 여행~!출발시간이 가장 좋았던 싱가폴 항공국내 항공사가 늦은 출발로 늦은밤이나 새벽도착이라 오전 9시 출발인 싱가폴 항공을 이용했다.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오후쯤 도착이라 여유를 두고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서 강력 추천~!역시나 일찍 도착하니 오후시간이 좀 더 여유롭네~센토사에 있는 숙소 도착하자마 수영장으로 고고씽~넓은 수영장과 유수풀까지 갖춰져 물놀이에는 최고의 호텔~!!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여행객들에는 좋은 선택이 될듯하다.열심히 물놀이 하고 저녁도 먹고 센토사섬 구경을 위해 호텔을 나서본다.센토사섬은 모노레일을 무료로 이용하여 이동이 가능하다.모노레일역이 ..
주말 챔필 경기는 없고 대구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1주일전 겨우 티켓예매 성공~!일찌감치 출발해 점심무렵 도착해서대구에서 유명한 막창으로 점심먹고...선수들 출근하는 모습 보기 위해 대구 숙소로 가볼까?시간 딱 맞춰서 선수들 경기장 출근전 바로 도착~!!오늘은 김도현 현수 사인볼도 받고...꽁꽁 사매도 누군지 금새 알아차린 현종선수...기다리는 모든 팬들에게 일일히 사인해주는 대투수~틈나면 꼬박꼬박 사인도 잘해주는 도영 선수까지...주장 나성범 선수도 기다린 팬들께 사인 공세~!!오늘은 김도현선수와 양현종 선수 사인볼로 만족~!!다른분들은 사인이 있어서 다른분들을 위해 패쑤~!선수들 출근길에 이어 우리도 라이온스 파크로 출근!일찍 도착해서 경기장 이곳저곳 구경중...최근에 지어진 구장인만큼 깨끗하고 시설..
광복절 휴일기간 타이거즈 서울 원정 일정에 맞춰 티켓팅 성공~!!광주 경기보다 예매가 더 어려워~!!서월 원정 첫날은 키움과의 시리즈 마지막날815 광복절오래전부터 한번쯤 와보고 싶었던 고척돔...아무래도 돔구장은 처음인지라...다른 일정이 있어서 한시간정도 전에 왔더니 이미 선수들은 출근했네...버스앞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여전하네...겨우겨우 예매에 성공한 우리 자리는 외야석 2층...외야 전용입구로 걸어가며 더워 쓰러질뻔...드디어 고척돔 입성...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와따 응원할만 하겠네...ㅋㅋ타이거즈 원정경기지만 홈경기만큼이나 팬들이 가득~!!외야석까지 타이거즈 팬들이 장악했네...경기 시작전 첨 들어본 아이돌의 공연도 보고...이날은 김도영 선수의 30-..
복실이 야구덕질에 마눌님도 덩달아 신난 복실이네~창원 NC 원정까지 달려본다.일찍 도착해서 야구장 구경도 할겸 일찍 집에 나섰다.도착하자 마자 주변도 둘러보며 볼거리 구경에 신난 복실이네...창원은 처음 와본지라 뭐가 맛있을런지...그런건 잘 모르겠고 그냥 야구장 앞 밀면집으로...토요일 경기가 5시 경기라 아직도 시간이 많아 야구장을 한바퀴 둘러보고...야구장내에 있는 스타벅스도 들러보고...NC파크 선수 출입구는 지하주차장이라 선수들 만나기가 쉽지 않다...주차장 멀찌감치에 서서 선수들 출근하는 모습만 바라본다.드디어 입장시간~!바로 야구장에 들어섰더니 선수들이 훈련중에 있네...NC파크는 그라운드와 관람석이 가깝기도 하고...좌석이 낮아 생동감있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복실이 최애인 ..
코로나 이후 온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오랜만에 두근구근한 마음으로 공항으로...저녁 비행편이라 느긎하게 공항도착해서 쉑쉑버거로 배도 채우고...지연이 일상인 나트랑 항공편이 다행이도 정시간에 출발하네...새벽 1시가 넘어서야 호텔 체크인하고 다시 선착장에서 리조트가 있는 섬으로 출발~!!피곤한 몸 이끌고 숙소 도착하자 마자 눈 감고 떴더니 아침이다..새벽에 도착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더니이제서야 여행지에 도착한 체감이 느껴진다.피곤해서 간단하게 조식먹고 호텔주변 산책으로 여행을 시작해본다.호텔전용 비치와 수영장을 뒤로 하고 바로 나트랑 탐방하러 출발~!!빈펄리조트는 섬이라 전용 스피드 보트나 곤도라를 타고 섬을 드나들 수 있다.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보트를 타고 섬을 나서본다.나트랑 시내 도착해 환전도 하..
오랜만에 카메라 꺼내들고 부안으로 향해본다. 원래 목적지는 군산 선유도였지만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가다 급작스레 부안으로 장소 변경~!! 점심무렵 도착해서 일단 배부터 채워보기로 한다. 곰소에서 유명한 아리랑식당 허영만의 백만기행에 소개되기도 했던 그야말로 백반 맛집이다. 이번이 2번째 방문 여전히 이른 점심에도 사람들이 많다. 갈치조림과 젓갈정식을 같이 먹고 싶었으나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해 젓갈 정식 3인분 주문~!! 9가지 젓갈과 기본반찬, 그리고 간장게장까지 식탁이 가득찼다. 하얀 쌀밥에 각종 젓갈을 올려먹으면 금새 밥그릇이 비워진다. 복실이는 요즘 게장맛에 푹 빠져 게장에 밥 한그릇 뚝딱~!! 분명 식당 들어올때 배 안고프다고 했는데... 점심으로 배을 채웠으니 이제 내소사로 출발~!! 매년 한두..
여느때와 같은 주말아침 일어나자 마자 오늘 뭐하지? 날씨는 좋고 집구석에 뒹굴뒹굴하기에는 가을하늘이 너무 좋다. 그러다 문뜩... 서울 불꽃축제 갈까? 숙소는? 에이 몰라... 그냥 일단 출발해보자고...ㅋㅋ 고속도로에 올라 서울 숙소 알아보니... 때가 때인만큼 숙소도 없고 가격은 터무니 없이 올라 있는 상태다... 여러 궁리를 한 끝에 다음날 수원에서 정조대왕 능행자 재현이 있어 일단 수원으로 숙소예약하고 일찍 체크인하고 전철타고 여의도로 출발~!! 오후 3시쯤 여의도 시민공원 도착~!! 아직 불꽃놀이 행사가 시작하기엔 4시간이 넘게 남은 상태이지만 공원 곳곳은 이미 인파들로 북새통이다. 공원 중간 어디쯤 겨우 자리잡고 돗자리 하나 구입해서 얼른 자리부터 잡았다. 자리잡고 보니 행사 시작까지 남은 시..
올 여름휴가는 코로나 걱정을 좀 덜어내고 일찌감치 서울로 결정했다. 출발하기 하루전 역대급 폭우로 서울 강남이 물이 잠기며 출발전부터 걱정이 앞섰다. 다행히도 당일 목적지인 서울인근은 비소식이 뜸해져 일단 출발하기로... 서울 입성전 코로나로 캐리비안베이에서 간만에 물놀이 좀 즐겨볼까 했는데... 10시경 입장해서 12시 좀 넘어서 나온 복실이네..ㅋ 캐리비안베이에서 나와 에버랜드로... 에버랜드 입성하고 얼마되지 않아 슬슬 내리기 시작하는 비... 다행히 많이 내리지 않아 미리 준비한 우비 챙겨입고 어슬렁어슬렁~ 비가 와서 덥지도 않고 관람객도 많지 않아 좀더 여유롭게 관람을 즐겼다. 에버랜드를 출발해 서울 숙소에 도착~! 전날 내린 폭우로 여기저기 통제구역도 많고 하필 퇴근시간 강남일대를 통과하다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