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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네 (227)
[+438] 포충사 나들이

어제까지 제법 많은 가을비가 내리더니오늘 화창한 가을날씨네요...가을비가 내린후인지 날씨가 제법 쌀쌀하고 바람도 제법 부네요...그래도 화창한 일요일 오후를 그냥 집에서 보내기 아쉬워...복실이와 집을 나섰어요.... 의기양양하게 집을 나섰는데...바람도 제법 불고... 강한 바람에 떨어진 낙엽들이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네요...날아다니니는 큰 낙엽이 무서워서 인지...제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고 얼굴이 울쌍이에요...ㅋㅋㅋ 다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오늘은 포충사로 출발~!! 포충사에 도착하자 마자 만난 멍멍이~~~복실이가 제일 좋아하는 멍멍이~~~그래도 가까이 가면 무서운지 냉큰 엄마한테 안겨요...ㅋㅋㅋ 그래도 마냥 멍멍이가 신기하고 예쁜지...멍멍이 옆에서 자리를 뜨질 못하네요... 조금 친해진거 같다가다..

복실이네 2012. 10. 28. 21:04
[+431] 담양나들이

요즘 가을날씨가 사람을 가만히 집에 놔두질 않네요...파랗고 높은 하늘이 가을날씨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오늘은 온 식구들과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고모부, 오빠들이랑... 엄마, 아빠까지... 온 식구들이 총출동~~!! 오늘은 선물받은 예쁜옷을 입고 나왔어요...^^가을에 맞는 니트와 예쁜 치마를 처음으로 입어봤지요...^^ 식당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할아머지랑 할머니랑...멍멍이도 보고... 여기저기 마구 뛰어다녀요... 점심 먹고 찾은 곳은 담양의 관방제림가족과 함께 산책하기에는 제격인곳이죠...커다란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고가족과 함께 자전거도 탈수 있어요... 처음으로 타본 자전거에 마냥 신나라하는 복실이...바람을 가르며 앞으로 진격~~~생각보다 자전거 무..

복실이네 2012. 10. 21. 21:18
[+423] 복실이 주말보내기

오늘은 즐거운 주말~!!오늘도 역시나 엄마, 아빠랑 나들이를 해요...^^날씨가 추워지면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테니...요즘같은 가을철 날씨는 집에 있기 아까울정도예요...^^ 출발하기 전에 아파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워밍업을 하죠...^^가을날씨치곤 햇볕이 좀 따가워요.... 일단 놀기위해서는 배를 채워야하겠죠...^^오늘 점심은 맛있는 뷔페...처음에는 자리에 앉아서 이것저것 맛있게 먹더니...좀 익숙해져서인지.. 식당 이곳저곳을 누비며.. 엄마, 아빠 혼을 쏙~~ 빼놔요...엄마, 아빠는 밥을 어디로 먹었는지도 모르게...서로 돌아다니면서 복실이 보디가드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이젠 걸을때도 엄마, 아빠 손도 안잡고 자기 가고 싶은대로만 갈려고 해요...복실이가 작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복실이네 2012. 10. 14. 21:05
[+417] 집에서 제대로 놀기

어제는 백양사 나들이로 오늘은 간단하게 집에서 놀아볼가요...오전에는 집에서 청소하고.. 오후에 마트에 들렀다가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휴일을 보내기 위해...복실이와 밖에서 놀았어요... 어제 백양사에서 모기한테 한쪽 눈을 제대로 공략당하는 바람에오른쪽 눈이 팅팅 부었어요...ㅠ.ㅠ 하지만 컨디션은 항상 풀충전중인 복실이...오늘도 충분히 재미나게 놀 수 있다는 듯이 썩소 한방~~!! 복실이 밥도 가지고 나와 아파트 뒷편 벤치에서 먹고...밖에서 먹는 밥이 맛있는법... 확실이 더 잘 먹는듯...ㅋㅋㅋ 밥 먹고 애교도 부리고... 신나게 노는 복실이 혼자 놔두면 어디로 갈지 몰라요...여기저기 무조건 달려가는 복실이... 한눈 팔 틈이 없어요...호기심천국인 복실이한테는 모든게 낯설고 신기한건가봐요...^..

복실이네 2012. 10. 7. 21:23
[+416] 복실이의 나들이

간만에 주말에 나들이를 갔어요...아침에 잠깐 비가 내리긴 했지만 점심 무렵에는 해가 나오면서 날씨도 좋고 해서 계획했던 나들이 준비를 했었요.간단하게 집에 있는 과일 썰어서 도시락 싸고...김밥은 김가네김밥으로...ㅋㅋㅋ 오늘의 목적지는 백양사...11월이 되어야 단풍이 지기 때문에 많이 이른감이 있지만...좋은 날씨 덕분에 즐거운 나들이가 될거같아요...^^ 배가 고프니 얼른 돗자리 깔고 밥부터 먹고본격적으로 백양사로 가는 고고씽~~^^ 걸어가는 길에 아이들이라도 있으면 얼른 달려가 아는체하죠...아이들이 가는길을 무조건 따라가는 바람에 좀 걱정이 됩니다... 오랜만에 시원한 공기 마시고 제대로 산책해서인지..복실이 기분이 하늘을 날아갈듯 해요...시종일관 웃음소리가 그치질 않네요...ㅋㅋㅋ 지나가는..

복실이네 2012. 10. 6. 22:12
[+415] 블라블라 업고 다녀요...

처음에는 어석해했던 블라블라인형...이젠 업고 다녀요...ㅋㅋㅋ 업기에는 뒤로 팔이 안돌아가서...요로코롬 블라블라 손을 잡고 등에 매고 다녀요...^^ 복실이의 자는 모습은 항상 이래요...^^엎드려 자는게 일상이죠...엉덩이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갈때가 많아요...^^ 2012.10.05 생후 415일

복실이네 2012. 10. 6. 21:50
[+411] 명절엔 역시 한복

복실이 태어나서 처음 입어보는 한복돌잔치때에도 드레스 입어서 한복 입을 기회가 없었는데...추석을 맞이하여 외할머니가 마련해주신 이쁜 한복~!!처음엔 안입을려고 하더니...입고 나서는 마냥 좋은지 이쁜짓만 한가득...^^ 너무 과도한 이쁜짓으로 얼굴이 찐방이 되버렸어요...^^ 2012.10.01 생후 411일

복실이네 2012. 10. 2. 21:35
[+409] 이젠 뛰어다녀요~^^

뒤뚱뒤뚱 걸으며 자꾸만 넘어졌는데...어느새 뛰어다녀요...^^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배웅 나오는 복실이... 아빠 보면서 마구 달려와요...^^한번씩 넘어지기도 하지만...씩씩하게 금새 일어나 다시 뛰어오는 복실이~!! 카메라 앞에서는 제법 포즈도 잡고... 온 동네를 휘저으며 혼자서 잘도 걸어다녀요...^^ 2012.09.29 생후 409일

복실이네 2012. 10. 2. 21:03
[+403] 복실이 새친구... 블라블라...

복실이에게 새친구가 생겼다.엄마, 아빠만 여행을 다녀와서 미안해서 복실이게 블라블라 인형을 선물했다.블라블라 인형은 페루산 피마코튼으로 만든 코튼으로 자연광택과 부드러운게 특징이다.인형 역시 굉장히 부드럽게 촉감이 좋다. 털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조금은 안심이 될거 같다.더불어 한국 생활환경 시험연구에서 KC마크까지 받은 아이들에게 아전한 제품으로 모든 검사에서 합격... 화학적으로 유해한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니 더더욱 안심이다. 다양한 캐릭터와 크기가 있어 선택의 폭도 굉장히 넓다.복실이에게 선물해준건 라지사이즈... 캐릭터는 클라멘타인으로 주황색 원숭이다.라지사이즈는 캐릭터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46~56cm로 제법 큰 사이즈다. 블라블라 한국공식사이트 [http://w..

복실이네 2012. 9. 23. 21:42
[+398] 귀욤이 폭풍성장 복실이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준듯...돌잔치 끝나고... 엄마, 아빠끼리 휴가 다녀오고... 복실이한테 많이 미안함...ㅠ.ㅠ 하루하루 잘먹고... 낮잠은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정확하고..저녁에는 8시전에 꼭 자고...하루 하루 규칙적인 생활로 몸도 건강하고...항상 밝고 웃는 모습에 엄마, 아빠도 행복하다~~^^ 오랜만에 꺼내든 카메라 1달전하고는 많이 달라졌다.애교도 많아지고, 부쩍 성장한 모습이다. 요즘에는 멍멍이한테 필이 꽃힌듯...하루 종일... "멍멍.. 멍멍" 잘 굴러가지도 않은 발음으로 외쳐댄다.... 고모집에서 가져온 멍멍이 인형과 함께하루 종일 "멍멍~~!!" 소파에 기댄 모습은 어째... 거만한 포스~~!!"아빠 시간되면 좀 놀아주지 않을랍니까?" 거실에 나뒹구는 복실이 책이며,..

복실이네 2012. 9. 18. 20:45
엄마표 성장동영상

복실이 돌잔치를 위해 한달이 넘게 동영상과 씨름한 마눌님...동영상의 '동'자도 모르는데...오직 돌잔치를 위해 한달이 넘게 무더위와 싸우며 제작한 엄마표 동영상... 고생해서 만든 만큼... 돌잔치때에 칭찬을 많이 받았다지요...^^

복실이네 2012. 8. 28. 16:41
[+368] 복실이 돌잔치

핸드메이드로 준비한 복실이 돌잔치...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모든분들의 축복속에서 재미나게 돌잔치를 마쳤어요...^^ 7시만 넘으면 꿈나라로 가는 복실이..더군다나 이날은 낮잠도 얼마 못자고 하는 바람에... 걱정이 많았는데...사람이 많아서 복실이도 재미있었나봐요...시종일관... 웃고... 테이블마다 돌아다니고...ㅋㅋㅋ이쁨을 많이 받았어요...^^ p.s사진 찍어준 호산형님~~ 땡큐~^^ 2012.08.18생후 368일

복실이네 2012. 8. 22. 13:07
[+353] 첫돌이 코앞으로...

첫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돌잔치준비에 여념이없다.엄마는 동영상을 위해 한달넘게 씨름하고 있고...아빠는 사진 편집해서 포토북 만들고...울 복실이는 엄마, 아빠 고생하는줄도 모르고 뭐가 그리 좋은지 날로날로 더 개구쟁이가 되어간다. 어쩌다 보면 부쩍 큰 복실이에 스스로도 놀란다. 더운 여름에 목욕하고 나면 어찌나 신나서 노는지...옷도 안입고 냅따 도망간다...나중에 커서 이거 보면 무지 부끄러워하겠지? ㅋㅋ 표정은 날로 개구지고... 하는 짓도 어쩜그리 귀여운지...점점 애교도 많아지고... 복실이 커가는 재미에... 하루하루가 즐겁다.... 2012.08.04생후 353일

복실이네 2012. 8. 15. 19:59
복실이 돌잔치 초대장

벌써 복실이의 첫돌이네요...흐르지 않을것만 같았던 1년이 어느새 훌쩍 코앞으로 다가왔네요...돌잔치 준비를 엄마, 아빠의 핸드메이드로 준비하다보니 요즘 눈코뜰새가 없어요...엄마는 맨날 성장동영상과 씨름하고 아빠는 사진이랑 앨범제작으로 씨름하고...그래도 재미나게 준비하고 있으니..시간되시는 분은 많은 참석바랄께요...^^

복실이네 2012. 8. 7. 10:47
[+340] 완죤 빵~ 터졌어~

어김없이 찾아온 주말...평일에는 복실이가 넘 일찍 자기 때문에 같이 놀 시간이 별로없지만...주말엔 복실이랑 뭘 하고 놀지... 때론 힘들지만 그래도 이번 주말도 잼나게.... 홧팅~~!!...이번 컨셉은 분수머리...ㅋㅋ조카들이 복실이 머리보고 분수같다고 한다.보니깐 정말 분수같은 복실이 머리...ㅋㅋㅋ 복실이 머리에...예쁜 분수가 자리잡고 있다.... 주말내내 30도가 넘는 날시에 밖에 나갈 엄두도 못내고 있던 찰라...그래도 바람이라도 쐴려고 나갔던 식당...뭐가 그리 좋은지 완죤 빵~ 터졌다~~!! 이번 컨셉은... 불쌍한 복실이...누가 한푼 줍쇼~~!!뻥튀기 사먹게 한푼만 줍쇼~!! 뻥튀기를 너무 좋아하는 복실이...이런 저런 유아용 과자보다...훨씬 좋아라 하는 할머니표 뻥튀기...^^오..

복실이네 2012. 7. 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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