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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돌잔치준비에 여념이없다.

엄마는 동영상을 위해 한달넘게 씨름하고 있고...

아빠는 사진 편집해서 포토북 만들고...

울 복실이는 엄마, 아빠 고생하는줄도 모르고 뭐가 그리 좋은지 날로날로 더 개구쟁이가 되어간다.



어쩌다 보면 부쩍 큰 복실이에 스스로도 놀란다.



더운 여름에 목욕하고 나면 어찌나 신나서 노는지...

옷도 안입고 냅따 도망간다...

나중에 커서 이거 보면 무지 부끄러워하겠지? ㅋㅋ



표정은 날로 개구지고... 하는 짓도 어쩜그리 귀여운지...

점점 애교도 많아지고... 복실이 커가는 재미에... 하루하루가 즐겁다....






2012.08.04

생후 35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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