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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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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45)
[+409] 이젠 뛰어다녀요~^^

뒤뚱뒤뚱 걸으며 자꾸만 넘어졌는데...어느새 뛰어다녀요...^^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배웅 나오는 복실이... 아빠 보면서 마구 달려와요...^^한번씩 넘어지기도 하지만...씩씩하게 금새 일어나 다시 뛰어오는 복실이~!! 카메라 앞에서는 제법 포즈도 잡고... 온 동네를 휘저으며 혼자서 잘도 걸어다녀요...^^ 2012.09.29 생후 409일

복실이네 2012. 10. 2. 21:03
[+398] 귀욤이 폭풍성장 복실이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준듯...돌잔치 끝나고... 엄마, 아빠끼리 휴가 다녀오고... 복실이한테 많이 미안함...ㅠ.ㅠ 하루하루 잘먹고... 낮잠은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정확하고..저녁에는 8시전에 꼭 자고...하루 하루 규칙적인 생활로 몸도 건강하고...항상 밝고 웃는 모습에 엄마, 아빠도 행복하다~~^^ 오랜만에 꺼내든 카메라 1달전하고는 많이 달라졌다.애교도 많아지고, 부쩍 성장한 모습이다. 요즘에는 멍멍이한테 필이 꽃힌듯...하루 종일... "멍멍.. 멍멍" 잘 굴러가지도 않은 발음으로 외쳐댄다.... 고모집에서 가져온 멍멍이 인형과 함께하루 종일 "멍멍~~!!" 소파에 기댄 모습은 어째... 거만한 포스~~!!"아빠 시간되면 좀 놀아주지 않을랍니까?" 거실에 나뒹구는 복실이 책이며,..

복실이네 2012. 9. 18. 20:45
[+353] 첫돌이 코앞으로...

첫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돌잔치준비에 여념이없다.엄마는 동영상을 위해 한달넘게 씨름하고 있고...아빠는 사진 편집해서 포토북 만들고...울 복실이는 엄마, 아빠 고생하는줄도 모르고 뭐가 그리 좋은지 날로날로 더 개구쟁이가 되어간다. 어쩌다 보면 부쩍 큰 복실이에 스스로도 놀란다. 더운 여름에 목욕하고 나면 어찌나 신나서 노는지...옷도 안입고 냅따 도망간다...나중에 커서 이거 보면 무지 부끄러워하겠지? ㅋㅋ 표정은 날로 개구지고... 하는 짓도 어쩜그리 귀여운지...점점 애교도 많아지고... 복실이 커가는 재미에... 하루하루가 즐겁다.... 2012.08.04생후 353일

복실이네 2012. 8. 15. 19:59
[+332] 복실이 드디어 걸음마~~

오늘은 특별히 머리 스타일을 바꿔볼까?"엄마가 무슨짓을 하는거지?"표정이 꼭 이렇게 말하는거 같다. 처음으로 해본 양갈래 머리...복실이도 만족하는듯... 얼마전까지만해도 서서 한두발짝 발을 떼는듯 했었는데... 드디어 폭풍 걸음마 시작~!!아직 제자리에서 스스로 서기에는 힘들지만...벽이나 주위 물건의 힘을 빌려 스스로 선다......그리고 스스로 걷기 시작한다. 스스로 방향도 전환하고거실도 충분히 가로 질러 갈수도 있고... 주방까지도 걸어갈 기세....!! 곧 넘어질듯... 넘어질듯... 스스로 걸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어찌나 귀엽던지...더욱 웃긴건...스스로 걸어가면서 중간에 한번씩 춤을 춘다....엉덩이 실룩실룩~ 위아래도 흔들면 온 식구가 웃겨서 전부 쓰러지고 만다...^^ 걷기 시작..

복실이네 2012. 7. 15. 22:09
[+327] 이젠 아프지마~!!

태어나서 지금껏 크게 아픈적이 없던 울 복실이...갑자기 몸에 열이나기 시작한다.병원에서 목이 좀 부었다고는 했는데...해열제를 처방받고... 약을 먹고 재웠는데......새벽 3시... 갑자기 몸이 불덩이처럼 뜨겁다.체온이 40도를 육박한다.예전에 예방주사 맞고 잠시 38도까지 오른적은 있었는데.....허둥지둥 해열제를 먹이고...옷을 벗기고 손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온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열이 오르니 복실이도 많이 보챈다.이렇게 아파서 보챈 모습도 거의 처음보는듯...다행히 1시간 정도 지나니 열은 더이상 오르지 않고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한다....아침 6시무렵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한다.해열제 먹인 시작이 아직 4시간도 안됐는데...다시 온몸을 닦아주면서 시간을 보면서 해열제를 다시 먹였다..

복실이네 2012. 7. 9. 22:44
[+299] 휴일은 전쟁중...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안그래도 활동량이 많은 복실이... 맨날 땀 범벅이다...올 여름 어떻게 이겨낼지 걱정이 먼저 앞선다. 오늘은 왠일로 조용히 앉아서 밥을 먹네... 앉아있는 모습이 늠름하구만...여자한테 실례인가...ㅋㅋ 먹었더니 다시 한번 노느라 땀으로 범벅...지치지도 않나... 자타공인 에너자이저 복실이~!! 가끔은 아기가 하고 싶은대로 놔둘때도 있다.어찌보면 부모가 편하고 싶어서 아기에게 못하게 하는게 너무 많다... 오늘은 제대로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놔뒀더니...허컥~~!!그야말로 난장판이다...ㅋㅋㅋ 양손으로 밥을 먹고...얼굴은 밥풀데기로 범벅이고...소파며 테이블이며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ㅋㅋ 그래도 먹는 모습이 이쁘고 귀엽기만 하구나...^^ 이렇게 한번씩 하고 싶은대로 놔..

복실이네 2012. 6. 10. 20:55
[+291] 먹는거하나는 끝내주는 복실이

즐거운 주말...아침 6시부터 일어나 온집을 누비며 놀기 시작하는 복실이...주말에 늦잠이란 이미 없어진지 오래...오늘도 복실이와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아침일찍부터 놀고드디어 이유식 먹는시간... 처음엔 조용히 잘 먹는듯 하다...하지만 조금만 주는게 늦어도 난리다...이제는 의자에서도 탈출을 시도한다. 단단히 묶여 있지만...묶는것도 복실이에게는 무용지물...코미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액션~!!의자 매단채로 달려든다...ㅋㅋㅋ복실이 엄마의 정말 리얼한 짜증 얼굴~!! 그래도 대한민국 엄마는 대단하다...ㅋㅋㅋ의자를 통채로 올려놓고 이유식을 먹인다...ㅋㅋㅋ 이유식을 먹으면서 부족한건가???다른 한손으로는 이미 이유식에 가 있다... 숟가락은 숟가락대로...손은 손대로... 먹는건 일단 입으로~~!! 아..

복실이네 2012. 6. 2. 10:55
[+272] 복실이 소파를 점령하라~!

잠시라도 쉬지 않는 에너자이저 복실이~!!머리를 찔끈 올려매고... 소파를 점령하라는 특명을 받아...소파를 향해 돌진~!! 시작은 웃으면서..."소파쯤이야"특유의 살인미소로 여유로운 모습~!! 드뎌 돌격 앞으로~~!!일단 소파를 잡고 두다리도 튼튼하게 선다...한발을 소파위로 올려 성공하는듯 하다~!! 하지만 아직까진 어려운 난관~!!씁쓸하구만...ㅋㅋㅋ 2012.05.15 생후 272일

복실이네 2012. 5. 17. 20:44
[+257] 복실이 봄나들이

모처럼의 꽃구경인데... 날씨가 잔뜩 흐리다.더군다나 바람까지 불어 사진도 별로 못찍고 돌아온 봄나들이... 예쁜 철쭉꽃도 만지작 만지작하고...푸른 세상 잘 보고 왔으니... 무럭무럭 잘 크자꾸나...^^ 바람이 너무 불어... 유모차에 감금상태...ㅋㅋㅋ그래도 샤방샤방... 잘 웃어주는 복실이~^^ 2012.04.29 생후 257일

복실이네 2012. 4. 29. 19:09
[+250] 에너자이저 복실이~^^

잠시라도 쉬지 않는 에너자이저 복실이~!! 항상 머리는 땀에 쩔어있고...엄마, 아빠는 쫒아다니기 바쁘다...기어다니기 바쁘게 서고 싶어 하는 복실이... 카메라, 리모컨등 이것저것 잡히는데로 입으로...!!항상 주시하고 잘 봐야할 시기인듯 하다. 소파잡고 서서 샤방하게...^^근데.. 역시나 머리는 땀에 쩔어있다... 기어가는 것도 이젠 얼마나 빠른지...ㅋㅋ주방까지 기어갈 기세~~^^ 2012.04.22 생후 250일

복실이네 2012. 4. 29. 19:04
[+245] 기어가기 시작한 복실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어보겠다고 제자리에서 바둥바둥 했었는데...이제 제법 기어가기 시작했다.한시라도 가만이 있질 못하고 바둥바둥... 소리지르며 기어간다.기어가다 힘들면 한번씩 누었다가 다시 기어가고...ㅋㅋㅋ 기어가다 힘들땐 한번씩 "씩~~~~" 웃으면서 쉬어주시고... 기어가다 아빠는 잘 있나 한번씩 돌아도 봐주고... 그래도 결국에 엄마한테 가는구나...ㅋㅋㅋ기어가기 시작하면서 활동량에 많아져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점점 버거워지고... 지쳐가지만 그래도 힘내고... 잘 크고 있는 복실이를 위해 화이팅~~^^ 2012.04.17 생후 245일

복실이네 2012. 4. 17. 21:17
[+235] 힘이여 쏟아라~~!!

한동안 감기로 잘 안먹다가 최근에는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밥도 잘먹고 잘 놀더니... 늘어가는건 힘밖에 없네..ㅋㅋㅋ완전히 장판을 들어낼 기세~!! 한동안 볼살도 빠지다가 다시 볼살도 통통해지면서 동글동글해지고 있어요~^^ 아플때나 안 아플때나 웃는건 똑같은듯..ㅋㅋㅋ항상 헤맑게 웃어주면 피곤함이 쏵~~^^그리고...드디어 치아가 나기 시작했어요~~^^웃을때 살짝 들어나는 아랫니가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아직 기지도 못하는데 서서 노는걸 무지 좋아라 하는 복실이...소파랑 테이블 잡고 일어날려고 발버둥치고... 소파앞에 세워주면 혼자서 잡고 걷는다...ㅋㅋㅋ기어다닐 생각은 하지 않고...서서 놀기만 할려고 하니...걷기시작하면 얼마나 돌아다닐런지...ㅋㅋㅋㅋ 2012.04.07 생후 235일

복실이네 2012. 4. 7. 11:36
[+228] 주말 아침부터 복실이랑~~

주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난 복실이...마눌님 주무신다고 아침부터 아빠랑 놀고 있는 복실이...싱글벙글... 감기는 좀 나아진듯... 하지만 누런 콧물이 여전하다..... 재채기를 한번 하더니 콧물이 쑥~~~콧물은 방울방울~~!! 2012.03.31 생후 228일

복실이네 2012. 3. 31. 11:34
[+223] 컨디션 난조

제법 쌀쌀한 주말에 밖에 나갔더니 콧물이 줄줄 흐른다. 괜히 나가자고 했다가... 맘이 아프고... 마눌님한테 욕만 한바가지 먹었다.... 다행이 열이 나거나 기침은 하지 않는데... 콧물이 줄줄 흘러... 어머니가 병원에 데려갔다. 감기 초기 증상이라 약만 받아 왔다... 한동안 병원하고 담 쌓고 살았는데.... 이빨도 이제 나기시작 해서 컨디션도 안좋은듯 하다. 주말에 나가기 전의 저 표정이 나오질 않는다. 항상 웃고 잘 놀던 복실이가 밥도 잘 안먹고... 분유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약을 겨우 먹였더니 칭얼대기만 하고 마눌님 설겆이하는 동안 거실에 복실이와 앉아 공놀이로 기분 전환을 시켰더니... 이내 신나게 논다. 깔깔대며 좋아라 하는 모습에... 역시 웃는 복실이가 젤루 이쁘다~!! 앗~ 잘..

복실이네 2012. 3. 26. 22:46
이유식 시작하는 복실이

2011년의 마지막날... 드뎌 복실이도 이유식을 시작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1:10 의 비율의 묽은 미음으로 이유식 시작~!! 다행이도 거부감없이 어찌나 잘 먹던지...ㅋㅋㅋ 2011.12.31 생후 137일

복실이네 2012. 1. 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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