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1년의 마지막날...
드뎌 복실이도 이유식을 시작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1:10 의 비율의 묽은 미음으로 이유식 시작~!!
다행이도 거부감없이 어찌나 잘 먹던지...ㅋㅋㅋ
드뎌 복실이도 이유식을 시작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1:10 의 비율의 묽은 미음으로 이유식 시작~!!
다행이도 거부감없이 어찌나 잘 먹던지...ㅋㅋㅋ
2011.12.31
생후 137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