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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네

[+257] 복실이 봄나들이

참된시작 2012. 4. 29. 19:09


모처럼의 꽃구경인데... 날씨가 잔뜩 흐리다.

더군다나 바람까지 불어 사진도 별로 못찍고 돌아온 봄나들이...


예쁜 철쭉꽃도 만지작 만지작하고...

푸른 세상 잘 보고 왔으니... 무럭무럭 잘 크자꾸나...^^





바람이 너무 불어...  유모차에 감금상태...ㅋㅋㅋ

그래도 샤방샤방... 잘 웃어주는 복실이~^^





2012.04.29

생후 25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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