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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쉬지 않는 에너자이저 복실이~!!
항상 머리는 땀에 쩔어있고...
엄마, 아빠는 쫒아다니기 바쁘다...
기어다니기 바쁘게 서고 싶어 하는 복실이...
카메라, 리모컨등 이것저것 잡히는데로 입으로...!!
항상 주시하고 잘 봐야할 시기인듯 하다.
소파잡고 서서 샤방하게...^^
근데.. 역시나 머리는 땀에 쩔어있다...
기어가는 것도 이젠 얼마나 빠른지...ㅋㅋ
주방까지 기어갈 기세~~^^
2012.04.22
생후 25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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