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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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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새옷이 4개나 생긴 복실이

아직 어린이도 아닌데... 지난 어린이날때 복실이 외할머니께서 옷사입이라고 주신 용돈으로 자그마치 새옷을 4개씩이나 구입한 복실이...신난 마눌님은 퇴근하자마자 열심히 사진질~!! 새옷을 입었는데 어째 표정이...싫은거니? 귀찮은거니? 그저 노는것을 방해해서 싫을뿐~!! 엄마가 귀찮게해서... 거의 넋놓은 복실이...그래도 옷은 이쁘다~~^^ 내복위에 입은 반팔이 좀 촌스럽긴 하지만..ㅋㅋㅋ여름엔 시원하게 나들이 갈수 있겠어~^^ 원피스 입혔더니... 이제서야 신난 표정이네...^^ 복실이도 원피스가 맘에 드는듯...^^천상 여자구나~!! 새옷을 4개나 특템한 복실이~!!외할머니 선물이니 잘 입고... 이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거라~~^^ 2012.05.16 생후 273일

복실이네 2012. 5. 17. 21:08
[+272] 복실이 소파를 점령하라~!

잠시라도 쉬지 않는 에너자이저 복실이~!!머리를 찔끈 올려매고... 소파를 점령하라는 특명을 받아...소파를 향해 돌진~!! 시작은 웃으면서..."소파쯤이야"특유의 살인미소로 여유로운 모습~!! 드뎌 돌격 앞으로~~!!일단 소파를 잡고 두다리도 튼튼하게 선다...한발을 소파위로 올려 성공하는듯 하다~!! 하지만 아직까진 어려운 난관~!!씁쓸하구만...ㅋㅋㅋ 2012.05.15 생후 272일

복실이네 2012. 5. 17. 20:44
[+269] 안전하게 지켜주는 복실이 카시트

복실이 태어나자 마자 구입한 브라이텍스 카시트...아기때부터 차에 태울때마다 카시트에 앉혔더니어디 갈때마다 카시트에 앉아서 혼자 잘 논다...안전하게 지켜주기도 하고... 자동차안에서 위험하게 놀지도 않아서 다행이다. 간혹 지나가는 차를 보며 멍~ 때리며 구경하는 복실이...유난히 움직이는 차에 관심이 많다~~!! 항상 노는게 특기인지라 카시트에서도 혼자 날논다....발꼬락은 역시 씹어야 맛이제잉~~!! ㅋㅋ 자기도 뻘쭘했는지...실실 쪼개네..ㅋㅋㅋ 2012.05.12 생후 269일

복실이네 2012. 5. 16. 22:05
[한샘 캠페인] 가정의 달 희망캠페인 #2. 나눔 티셔츠를 드려요.

한샘에서는 굿 네이버스에 내일이오면에 협찬하였던한샘 가구를 기부함으로써 나눔캠페인을 실천 하고 있는데요,굿 네이버스에서는 한샘 가구뿐만 아니라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선생님의 나눔티셔츠도 판매를 하고 있어요. 나눔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국내외 빈곤 아동을 위한 사업에 사용이 된답니다. 한샘에서도 나눔티셔츠를 구매하여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답니다.^^ 나눔의 기쁨으로 즐거워하는 한샘직원들 모습이에요~밝은 미소가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저희들이 나누었던 기쁨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희망이 된다고 생각하니, 모두 행복해 졌답니다.한샘과 함께하는 희망캠페인에 여러분도 동참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한샘과 함께하는 희망캠페인 깜짝 이벤..

이벤트 2012. 5. 10. 15:20
[+257] 복실이 봄나들이

모처럼의 꽃구경인데... 날씨가 잔뜩 흐리다.더군다나 바람까지 불어 사진도 별로 못찍고 돌아온 봄나들이... 예쁜 철쭉꽃도 만지작 만지작하고...푸른 세상 잘 보고 왔으니... 무럭무럭 잘 크자꾸나...^^ 바람이 너무 불어... 유모차에 감금상태...ㅋㅋㅋ그래도 샤방샤방... 잘 웃어주는 복실이~^^ 2012.04.29 생후 257일

복실이네 2012. 4. 29. 19:09
[+250] 에너자이저 복실이~^^

잠시라도 쉬지 않는 에너자이저 복실이~!! 항상 머리는 땀에 쩔어있고...엄마, 아빠는 쫒아다니기 바쁘다...기어다니기 바쁘게 서고 싶어 하는 복실이... 카메라, 리모컨등 이것저것 잡히는데로 입으로...!!항상 주시하고 잘 봐야할 시기인듯 하다. 소파잡고 서서 샤방하게...^^근데.. 역시나 머리는 땀에 쩔어있다... 기어가는 것도 이젠 얼마나 빠른지...ㅋㅋ주방까지 기어갈 기세~~^^ 2012.04.22 생후 250일

복실이네 2012. 4. 29. 19:04
[+245] 기어가기 시작한 복실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어보겠다고 제자리에서 바둥바둥 했었는데...이제 제법 기어가기 시작했다.한시라도 가만이 있질 못하고 바둥바둥... 소리지르며 기어간다.기어가다 힘들면 한번씩 누었다가 다시 기어가고...ㅋㅋㅋ 기어가다 힘들땐 한번씩 "씩~~~~" 웃으면서 쉬어주시고... 기어가다 아빠는 잘 있나 한번씩 돌아도 봐주고... 그래도 결국에 엄마한테 가는구나...ㅋㅋㅋ기어가기 시작하면서 활동량에 많아져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점점 버거워지고... 지쳐가지만 그래도 힘내고... 잘 크고 있는 복실이를 위해 화이팅~~^^ 2012.04.17 생후 245일

복실이네 2012. 4. 17. 21:17
[+235] 힘이여 쏟아라~~!!

한동안 감기로 잘 안먹다가 최근에는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밥도 잘먹고 잘 놀더니... 늘어가는건 힘밖에 없네..ㅋㅋㅋ완전히 장판을 들어낼 기세~!! 한동안 볼살도 빠지다가 다시 볼살도 통통해지면서 동글동글해지고 있어요~^^ 아플때나 안 아플때나 웃는건 똑같은듯..ㅋㅋㅋ항상 헤맑게 웃어주면 피곤함이 쏵~~^^그리고...드디어 치아가 나기 시작했어요~~^^웃을때 살짝 들어나는 아랫니가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아직 기지도 못하는데 서서 노는걸 무지 좋아라 하는 복실이...소파랑 테이블 잡고 일어날려고 발버둥치고... 소파앞에 세워주면 혼자서 잡고 걷는다...ㅋㅋㅋ기어다닐 생각은 하지 않고...서서 놀기만 할려고 하니...걷기시작하면 얼마나 돌아다닐런지...ㅋㅋㅋㅋ 2012.04.07 생후 235일

복실이네 2012. 4. 7. 11:36
[+231] 딩굴딩굴

감기때문인지 한동안 분유를 먹지 않아 몸무게가 많이 빠진듯...오늘부터는 다시 잘 먹기 시작해서 다행이다...많이 먹어서인지...저녁에는 두번이나 끙끙이를 해주시고...ㅋㅋ 끙끙이한 후 깨끗히 닦아주니 샤뱡샤뱡하구만...^^ 씻은 후에는 혼자서 딩굴딩굴 잘도 논다.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 않는 복실이...점점 힘들어짐...ㅠ.ㅠ 2012.04.03 생후 231일

복실이네 2012. 4. 3. 22:41
[+228] 외할머니의 핸드메이드 이불

외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준 핸드메이드 이불...색상도 이쁘고... 촉감도 부드러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외출할때에도 담요대신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2012.03.31 생후 228일

복실이네 2012. 4. 3. 22:34
[+228] 주말 아침부터 복실이랑~~

주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난 복실이...마눌님 주무신다고 아침부터 아빠랑 놀고 있는 복실이...싱글벙글... 감기는 좀 나아진듯... 하지만 누런 콧물이 여전하다..... 재채기를 한번 하더니 콧물이 쑥~~~콧물은 방울방울~~!! 2012.03.31 생후 228일

복실이네 2012. 3. 31. 11:34
[+223] 컨디션 난조

제법 쌀쌀한 주말에 밖에 나갔더니 콧물이 줄줄 흐른다. 괜히 나가자고 했다가... 맘이 아프고... 마눌님한테 욕만 한바가지 먹었다.... 다행이 열이 나거나 기침은 하지 않는데... 콧물이 줄줄 흘러... 어머니가 병원에 데려갔다. 감기 초기 증상이라 약만 받아 왔다... 한동안 병원하고 담 쌓고 살았는데.... 이빨도 이제 나기시작 해서 컨디션도 안좋은듯 하다. 주말에 나가기 전의 저 표정이 나오질 않는다. 항상 웃고 잘 놀던 복실이가 밥도 잘 안먹고... 분유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약을 겨우 먹였더니 칭얼대기만 하고 마눌님 설겆이하는 동안 거실에 복실이와 앉아 공놀이로 기분 전환을 시켰더니... 이내 신나게 논다. 깔깔대며 좋아라 하는 모습에... 역시 웃는 복실이가 젤루 이쁘다~!! 앗~ 잘..

복실이네 2012. 3. 26. 22:46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이번달 초대장이 발급되어서 5장을 배포합니다. 블로그 운영에 관심있으신분은 신청하세요. 선착순 7명입니다. 더블어 초대장을 배포후 블로그 운영을 거의 하지 않던데요.. 호기심보다는 블로그를 꼭 운영하실뿐만 신청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벤트 2012. 3. 20. 15:39
나는 꼼수다 봉주8회, 호회4 및 전체다운로드 - 딴지라디오 -

1회 : BBK사건과 서태지 비밀 결혼의 관계 2회 : 한나라당의 내분 3회 : 140억의 비밀 4회 : 남북회담과 부산저축은행 5회 : 중수부문제와 등록금문제 6회 : 반값등록금 문제 7회 : 오세훈의 무상급식 8회 : 청계재단의 진실 9회 : 3MC의 비밀 10회 : 6미터의 비밀 11회 : 농협사태의 비밀 12회 : 딴지일보 해킹과 장자연 1부 13회 : 장자연 사건과 인천공항 14회 : 정봉주, 댓글부대 그리고 자원외교 15회 : 정봉주, 오세훈 그리고 큰목사님 번외 : 주민투표 오세훈 시장 절친 수락사건 16회 : 오세훈 백수복귀, 딴지일보 해킹 17회 : 곽노현과 10.26 18회 : BBK 위키리크스, 곽노현 그리고 안철수 19회 : 140억의 비밀 20회 : 왕재산과 삼화저축은행 21회 :..

라이프스토리 2012. 3. 15. 09:19
[+208] 득템한날~!!

요즘 부쩍 큰 복실이를 위해 복실이 할아버지가 새옷을 마구마구 사주셨다. 내의부터 코트까지... 따뜻한 봄날이 오면 마구마구 나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지도...^^ 그리고... 빨대컵으로 보리차를 먹기 시작했다... 최신 아이템이라는 졸리 빨대컵을 구입... 생각보다 사이즈가 좀 작지만... 물이 새지도 않고... 빨때끝에 추가 달려있어 이리저리 움직여도 물을 빨아먹을 수 있게 되어서 좋은듯하다. 무엇보다 적응하는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이게 웬걸... 바로 빨아서 먹는 복실이..ㅋㅋ 역시 먹는거하나는 끝내준다... 몸무게가 드뎌 10kg대에 진입했다...ㅋㅋ 키도 어느새 72Cm.... 보통 10개월이후 몸무게라는데... 그래도 잘먹고...잘크니... 더할나위없이 좋네...^^ 생후 208일 201..

복실이네 2012. 3. 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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