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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어머니가 목욕을 시키지만...
주말에는 복실이 목욕담당은 바로 나~!!
목욕 사진도 찍어줘야 하는데... 항상 목욕시키느라 사진이 없다...
잠시 마눌님에게 복실이 맡기고...
얼른 카메라 가져와 한장 찰칵~~!!
한번은 마눌님께... 사진을 찍어준다며 카메라를 가져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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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머리 감는거 빼고는 목욕을 너무 좋아라 해서 나올 생각을 않는 복실이...
요즘 부쩍 살이 통통하다~~!
처자의 누드샷을 이렇코롬 공개해도 될려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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