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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35)
[41개월] 기나긴 겨울보내기

기나긴 겨울 복실이네는 어떻게 지낼까요?밖에서 놀기 좋아하는 복실이네 가족은 기나긴 겨울도 알차고 보내고 있답니다.지난 연말 눈이 펑펑내리는 날...복실이 엄마, 아빠는 이승환 콘서트도 다녀왔어요... 물론 복실이는 빼구요...ㅋㅋㅋ추운 겨울날씨 덕에 아무래도 실내에서 놀만한 곳만 찾아다니는거 같네요...실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트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고 있답니다...^^역시나 복실이는 실내 체질은 아닌가 봅니다...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5.02.11 23:33
[31개월] 아빠와 동물원나들이

오늘은 집안에 제사가 있는날!복실이 엄마도 제사준비에 이것저것 바쁘네요...그래서 복실이 잠도 재울겸 차에 태워 드라이브 나왔어요...물론 순순히 엄마곁을 떠날 복실이가 아닌지라...동물원에 가네 마네하며 나왔죠...ㅋ얼마나 갔을까 바로 낮잠에 빠진 복실이...조용히 집에와서 자고 있는 복실이를 안고 들어가는 찰나...눈을 뜬 복실이..."아빠 동물원은???"이렇게 해서 시작된 복실이와 아빠와의 동물원 나들이...!!화창한 봄날씨에 동물원에는 많은 ..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4.03.23 22:59
[31개월] 먹방 복실이

아침에 일어나기가 바쁘게 스티커북부터 찾는 복실이~!스티커북을 참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네요...다 맞게 붙이면... 나중에는 다시 떼어서...일부러 틀리게 바꿔 붙이기 놀이도 하구요...복실이는 항상 9시~10시 사이에 꿈나라에 드는데요...금요일인지라 복실이 잠자는 사이에 엄마 아빠만 야식을 즐겼어요...ㅋㅋㅋ다음날... 눈 뜬 복실이...아침부터 어제 먹고 남은 족발을 잘도 뜯어 먹네요...고기는 항상 뜯어야 제맛인줄 아는 복실이는...그냥 주는 ..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4.03.23 22:43
[31개월] 봄이 왔어요~

이제 완연한 봄이 온듯하네요...주말내내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대네요...여전히 복실이는 한복을 좋아하네요.집에서 평상복이 한복이예요..ㅋㅋㅋ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혼자서 바지 정도는 거듯하게 입네요...^^물론 앞뒤가 뒤바뀔때가 많지만...그래도 혼자서 옷 입는게 어디에요...^^직소퍼즐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는 복실이...요즘 60 pic 짜리 곰돌이 푸우 직소퍼즐에 푹 빠졌어요...잠지기 전까지 퍼즐 다 맞추고...자고 일어나면 제일 ..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4.03.16 22:28
[+736] 복실이 벌써 두번째 생일

올여름 얼마나 더운지...   PC켜는 것도 힘들어서 그동안 복실이 사진도 못옮기고...더워서 사진찍는것도 힘들고...오랜만에 카메라에 저장된 복실이 사진들을 정리해봅니다...^^두돌을 맞이한 복실이는 어느덧 숙녀티가 물신 풍기네요..^^요즘은 스티커북에 홀릭되어 온 집에 스티커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네요...위풍당당하게 구입한 복실이 튜브는...올해 개시도 못했네요...다른 아이들은 물을 엄청 좋아하던데...울 복실이는 물속에 발도 ..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3.08.26 22:01
[+706] 더워서 집에서만 노는 복실이

중부지방은 비가 많이 와서 난리라는데...여기는 비는 안오고 연일 찜통이네요...낮에는 너무 더워서 밖에서 놀지도 못하고...주말에도 거의 집에서만 노는 복실이...복실이가 좋아하는 율동동요책의 노래를 따라 율동도 제법 잘해요~^^"한꼬마 두꼬마 셋꼬마 인디언~~ 아아아아아~"요거트를 쥐여주면... 기분이 좋아서 이리저리 잘도 돌아다니며 맛있게 먹네요...예전에는 여기저기 다 흘리고 먹었는데...이젠 혼자서도 잘 먹어요...^^하정우의 먹방도 저리가..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3.07.22 22:20
[+590] 오랜만에 빵터진 복실이

점점 건강이 회복되어가는 복실이...오늘은 거의 열흘만에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어요.아프기전보다 더 활발하고 잘 놀았다고 하네요...점심도 맛있게 다먹고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았다고 하니 이제 안심이 되네요...오랜만에 가는 어린이집이라 다소 걱정이 되었는데...요즘 복실이 땜에 깜짝깜짝 놀래고 있어요...아프고 나서 너무 많이 변했거든요...예전에는 머리 감길때에도 뒤척이며 안감을려고 버티고...머리감기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었는데...오늘 머리를 감기..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3.03.28 21:07
[+589] 오랜만에 보는 복실이 미소

지난주 월요일 저녁부터 열이 오르기 시작하더니5일동안 밤낮으로 열과의 전쟁이었어요.중이염, 목까지 부을대로 부어서 음식도 거부하고... 아파서 투정만 부리고...열이 오르니 몇일 밤을 힘들게 보냈어요...금요일에 좀더 큰 병원에 가서 수액도 맞고 했더니 열이 조금씩 내리더니... 일요일에는 거의 정상으로 열이 내렷어요.아이가 아파서 보채는 모습에 정말 안타까웠는데 다행이도 이젠 조금씩 회복을 되는듯 하네요.아직도 중이염에 콧물, 기침에 목을 쉴때로 ..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3.03.27 21:23
[+578] 딸기따는 복실이

혈기왕성한 복실이...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더더욱 혈기왕성해졌어요...어린이집에도 적응을 너무 잘해서... 잘 놀고... 잘먹고... 어린이집만 가자고 하면 신나서 가자고 하네요...ㅋㅋㅋ하지만...너무 혈기왕성한 복실이... 집에서도 이리저리 쉬지 않고 뛰고 소리지르고 장난아니네요...아파트에 사는지라 층간소음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무턱대로 뛰어놀라치면 유모차를 자동차삼아 놀게 하지요...아직까지는 요게 잘 먹히네요...ㅋ..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3.03.17 21:00
[+564] 비눗방울놀이

즐거운 연휴를 맞이해서 놀러온 이모가 특별히 비눗방울 놀이를 가지고 왔네요...배란다에서 비눗방울을 만들어주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해요...처음보는 비눗방울을 만져보는데...만지자 마자 '펑~' 터지는 비눗방울이 마냥 신기해하네요...^^따뜻한 햇살이 한가득 들어오는 배란다에서...햇빛에 비추는 비눗방울이 제가 봐도 이쁜데... 복실이 눈에는 정말 이쁘게 보였을거예요...^^평소에 그닥 친절하지 않았던 복실이도...오늘은 이모한테 꼭 달라붙어 함께 ..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3.03.09 21:51
[+487] 추운겨울에는 집에서...

날씨가 추워서 집에서만 노는 복실이...차라리 밖에 나가서 노는게 엄마, 아빠는 더 편한듯...ㅋㅋㅋ집에서도 쉬지않고... 이리저러 잘도 돌아다니는 복실이...베란다창을 열려고 소파위에까지 올라가서 잠긴 문을 열어버리네요...^^떨어질까봐 걱정이지만... 굴하지 않고 잠그면 또 풀고... 또 잠그면 또다시 풀고...ㅋㅋ가방을 들에 매고 "꾸벅~~"인 인사를 하더니..미끄럼틀에 올라가서 내려오네요...^^목욕한후 샤방샤방해진 복실이...^^책을 좋아하..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2.12.16 21:02
[+472] 귀요미 작렬~ 복실이~!!

오늘은 즐거운 주말~!!요즘 복실이의 입이 터졌는지... 일어나기가 바쁘게... 폭풍 옹알이를 시작해요...혼자 책보면서도 뭐라뭐라 얘기하기도 하고...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언니, 오빠 등 간단한 호칭은 잘 하는데...나머지는 당최 무슨말인지 알 수가 없네요...ㅋㅋㅋ먹성 좋은 복실이는 당근도 안가리고 무조건 잘 먹어요...^^오도독 오도독 당근 하나를 통째로 들고 먹네요...사진을 찍어주면 찍기가 바쁘게 아빠한테 달려와 사진을 보여달라..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2.12.01 20:22
[+431] 담양나들이

요즘 가을날씨가 사람을 가만히 집에 놔두질 않네요...파랗고 높은 하늘이 가을날씨를 제대로 보여줍니다.오늘은 온 식구들과 나들이를 다녀왔어요...^^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고모부, 오빠들이랑... 엄마, 아빠까지... 온 식구들이 총출동~~!!오늘은 선물받은 예쁜옷을 입고 나왔어요...^^가을에 맞는 니트와 예쁜 치마를 처음으로 입어봤지요...^^식당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할아머지랑 할머니랑...멍멍이도 보고... 여기저기 마구 뛰어다녀요..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2.10.21 21:18
[+423] 복실이 주말보내기

오늘은 즐거운 주말~!!오늘도 역시나 엄마, 아빠랑 나들이를 해요...^^날씨가 추워지면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테니...요즘같은 가을철 날씨는 집에 있기 아까울정도예요...^^출발하기 전에 아파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워밍업을 하죠...^^가을날씨치곤 햇볕이 좀 따가워요....일단 놀기위해서는 배를 채워야하겠죠...^^오늘 점심은 맛있는 뷔페...처음에는 자리에 앉아서 이것저것 맛있게 먹더니...좀 익숙해져서인지.. 식당 이곳저곳을 누비며...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2.10.14 21:05
[+417] 집에서 제대로 놀기

어제는 백양사 나들이로 오늘은 간단하게 집에서 놀아볼가요...오전에는 집에서 청소하고..오후에 마트에 들렀다가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휴일을 보내기 위해...복실이와 밖에서 놀았어요...어제 백양사에서 모기한테 한쪽 눈을 제대로 공략당하는 바람에오른쪽 눈이 팅팅 부었어요...ㅠ.ㅠ하지만 컨디션은 항상 풀충전중인 복실이...오늘도 충분히 재미나게 놀 수 있다는 듯이 썩소 한방~~!!복실이 밥도 가지고 나와 아파트 뒷편 벤치에서 먹고...밖에서 먹는 밥이 ..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2.10.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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