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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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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3)
[+273] 새옷이 4개나 생긴 복실이

아직 어린이도 아닌데... 지난 어린이날때 복실이 외할머니께서 옷사입이라고 주신 용돈으로 자그마치 새옷을 4개씩이나 구입한 복실이...신난 마눌님은 퇴근하자마자 열심히 사진질~!! 새옷을 입었는데 어째 표정이...싫은거니? 귀찮은거니? 그저 노는것을 방해해서 싫을뿐~!! 엄마가 귀찮게해서... 거의 넋놓은 복실이...그래도 옷은 이쁘다~~^^ 내복위에 입은 반팔이 좀 촌스럽긴 하지만..ㅋㅋㅋ여름엔 시원하게 나들이 갈수 있겠어~^^ 원피스 입혔더니... 이제서야 신난 표정이네...^^ 복실이도 원피스가 맘에 드는듯...^^천상 여자구나~!! 새옷을 4개나 특템한 복실이~!!외할머니 선물이니 잘 입고... 이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거라~~^^ 2012.05.16 생후 273일

복실이네 2012. 5. 17. 21:08
[+272] 복실이 소파를 점령하라~!

잠시라도 쉬지 않는 에너자이저 복실이~!!머리를 찔끈 올려매고... 소파를 점령하라는 특명을 받아...소파를 향해 돌진~!! 시작은 웃으면서..."소파쯤이야"특유의 살인미소로 여유로운 모습~!! 드뎌 돌격 앞으로~~!!일단 소파를 잡고 두다리도 튼튼하게 선다...한발을 소파위로 올려 성공하는듯 하다~!! 하지만 아직까진 어려운 난관~!!씁쓸하구만...ㅋㅋㅋ 2012.05.15 생후 272일

복실이네 2012. 5. 17. 20:44
[+257] 복실이 봄나들이

모처럼의 꽃구경인데... 날씨가 잔뜩 흐리다.더군다나 바람까지 불어 사진도 별로 못찍고 돌아온 봄나들이... 예쁜 철쭉꽃도 만지작 만지작하고...푸른 세상 잘 보고 왔으니... 무럭무럭 잘 크자꾸나...^^ 바람이 너무 불어... 유모차에 감금상태...ㅋㅋㅋ그래도 샤방샤방... 잘 웃어주는 복실이~^^ 2012.04.29 생후 257일

복실이네 2012. 4. 29. 19:09
[+250] 에너자이저 복실이~^^

잠시라도 쉬지 않는 에너자이저 복실이~!! 항상 머리는 땀에 쩔어있고...엄마, 아빠는 쫒아다니기 바쁘다...기어다니기 바쁘게 서고 싶어 하는 복실이... 카메라, 리모컨등 이것저것 잡히는데로 입으로...!!항상 주시하고 잘 봐야할 시기인듯 하다. 소파잡고 서서 샤방하게...^^근데.. 역시나 머리는 땀에 쩔어있다... 기어가는 것도 이젠 얼마나 빠른지...ㅋㅋ주방까지 기어갈 기세~~^^ 2012.04.22 생후 250일

복실이네 2012. 4. 29. 19:04
[+245] 기어가기 시작한 복실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어보겠다고 제자리에서 바둥바둥 했었는데...이제 제법 기어가기 시작했다.한시라도 가만이 있질 못하고 바둥바둥... 소리지르며 기어간다.기어가다 힘들면 한번씩 누었다가 다시 기어가고...ㅋㅋㅋ 기어가다 힘들땐 한번씩 "씩~~~~" 웃으면서 쉬어주시고... 기어가다 아빠는 잘 있나 한번씩 돌아도 봐주고... 그래도 결국에 엄마한테 가는구나...ㅋㅋㅋ기어가기 시작하면서 활동량에 많아져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점점 버거워지고... 지쳐가지만 그래도 힘내고... 잘 크고 있는 복실이를 위해 화이팅~~^^ 2012.04.17 생후 245일

복실이네 2012. 4. 17. 21:17
[+158] 머리자른 복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자른 복실이... 컥~ 안그래도 데리고 나가면 다들 아들인줄 아는데... 머리잘랐더니 더 아들같다는...ㅋㅋ 그래도 반달 눈웃음은 여전하다는~~^^ 이유식도 주는 족족 다 받아먹고 마냥 즐거워하는 복실이 요즘 함께 놀아주지 못해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다... 겨울이라 추워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유모차타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닌다. 복실이는 유모차 타는 것도 좋아하고... 엄마, 아빠 식사시간에는 유모차에 태워 식탁옆에 두면 식사 다 할때까지 조용히 놀고 있다. 2012.01.21 생후 158일

복실이네 2012. 1. 21. 21:31
복실이 드디어 뒤집기 성공~!!

2011.12.08 생후 114일

복실이네 2011. 12. 10. 20:51
사람냄새 나는 잡지 "전라도닷컴"

어느날 문득 친구가 다짜고짜 계좌번호를 물어본다. 이유를 물으니 후원 좀 해주라고 한다. 녀석이 다니는 직장이 "전라도닷컴(http://www.jeonlado.com)"이라는 월간잡지를 출판하는 곳이다. 물론 인터넷사이트도 함께 운영중이기도하다. 회사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잡지의 내용도 좋고 1년정도 정기구독을 해오던 중이라 무리없이 후원을 해주었다. "전라도닷컴"은 2000년도에 인터넷을 통해 처음 사이트가 오픈되어 웹진형식으로 운영이 되어오다 2002년 3월에 처음으로 "전라도닷컴"이라는 월간잡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오랜기간동안 전라도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좋은 사진과 더불어 도시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 감수성과 향수를 자극하기 충분한 내용들로 가득채워졌었다. 개인적으로 사진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라이프스토리 2008. 1. 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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