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살고싶다

이번에 소개할 익스텐션은 플래쉬와 XML을 이용한 플래쉬메뉴를 만들어주는 익스텐션입니다. 이 익스텐션은 드림위어 MX 버젼 이상에서만 적용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첨부된 파일을 다운후 압축을 푸시면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ActiveContentDropDownWide.js LiveMenuFree.mxp NavGuide.mxp readme.txt 이중 익스텐션 파일인 .xmp 파일은 익스텐션 매니져를 통해 드림위버에 설치해줍니다. 역시나 설치방법은 드림위버 익스텐션 설치방법 강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치가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다면 설치한 익스텐션 실행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봐야죠... Insert > Media > Live Style Horizontal Menu 라는 메뉴가 생성되었음..

오랜만에 조카 사진을 찍어준거 같네... 처음 가본 어린이집 재롱잔치...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들때문에 많이 웃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번에 소개할 익스텐션은 다이나믹 HTML을 이용한 스크롤 박스를 만들 수 있는 익스텐션입니다. 먼제 첨부된 익스텐션을 다운받은 후 Extension Manager를 통해 익스텐션을 설치합니다. 설치를 하셨다면 아래와 같이 드림위버의 Commands 메뉴에 dHTML AP Scrollable Area 라는 메뉴가 생성됩니다. 메뉴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dHTML AP Scrollable Area 대화박스가 나타나게 됩니다. 보면 알겠지만 죄다 영어지만 아주 간단합니다.... Positoning Pixel Top of Scrollable Area : 일종의 마진값으로 상단에서 부터 스크롤지역까지의 간격을 말한다. Pixel Left of Scrollabel Area : 마찬가지로 좌측 여백을 말한다. 좌..

제목 :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장르 : SF, 공포, 스릴러 개봉일 : 2007.12.12 러닝타임 : 97분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 윌 스미스, 알리스 브라가, 찰리 타핸, 샐리 리차드슨 "나는전설이다"는 솔직히 여러가지 형태의 영화를 잡뽕해놓은듯한 영화가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인류의 멸망, 바이러스, 영웅과 미국 우월주의 등등... 그리고 레지던트 이블을 보는듯한 기분.... "나는전설이다"는 리차드메드슨 원작의 소설로 이전에도"지상 최후의 사나이"와 "오메가맨" 이라는 두작품으로 영화가 되기도 했었다. 이번 영화는 그 배경이 LA에서 뉴욕으로 변경되었다. 도시의 을시년스러운 모습과 버려진 빌딩과 자동차 사이를 오가는 주인공..

이번에 소개할 익스텐션은 Maquee 입니다. Maquee 라함은 Html 태그에도 나오듯이 텍스트에 움직이는 효과를 주는 태그입니다. Html 에서 복잡하게 작업했던 Maquee의 옵션을 익스텐션을 통해 간단하게 설정값을 지정하여 원하는 Maquee를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Maquee 익스텐션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위와 같이 Common 패널의 맨 오른쪽에 Maquee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Maquee 설정값을 입력하는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입력값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 대화상자에서 간단하게 설정을 해줌으로써 사용법은 끝납니다. Text : Marquee가 적용될 텍스트 입력폼 Font : Marquee가 적용될 텍스트의 글자체를 선택 Font Color / BG C..

위의 첨부된 Extension 파일을 다운받아 Extension Manager를 통해 드림위버의 해당 Extension을 설치한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Commands 메뉴에 Drop Down Menu Builder for IE4 라는 메뉴가 보여지게 될 것이다. 위와 같은 경고 메시지는 해당 작업페이지가 저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오는 메시지로 해당페이지를 먼저 저장후 다시 메뉴를 실행하도록 한다. 메뉴를 선택하면 위와같이 Drop Down Menu Builde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대화상자만 보더라도 대충 어떤건지 감을 올거라 생각된다. Menu Tree는 기본으로 생성된 메뉴의 구조도이며 해당 메뉴를 선택후 Menu와 Url, 타켓까지 수정한후 Change 버튼을 클릭해주면 수정한..

Trio Solutions Scrooll 은 HTML의 Anchor 기능을 통해 페이지 이동시 스크롤을 통해 부드럽게 원하는 Anchor로 이동하는 스크립트이다. 자주 활용되는 기능으로는 일반적인 웹페이지에서 하단이나 우측에 "top"이나 "위로"로 같이 해당페이지에서 이동하는 버튼으로 자주 활용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아래와 같다. 먼저 Extention Manager를 통해 해당 Extension을 활성화시킨다. 이 방법은 이전에 설명하였기 때문에 이전의 Extension 활용하는 방법을 참고하면 된다. Trio Solutions Scrool을 정상적으로 설치했다면 드림위버의 Insert 메뉴에 아래와 같이 나타날 것이다. Insert 메뉴에 Dynamic Trio Solutions > Insert ..

911테러와 이라크전쟁이후 반(反)부시는 헐리우드의 트랜드가 될 만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영화들이 제작되고 있다. 킹덤 또한 이러한 흐름에 맞춘 최신작이다. 킹덤은 1996년 사우디의 코바르시 근처 미군기지 테러사건을 바탕으로 기획된 영화라고 한다. 테러사건 수사중 미국과 아랍국가와의 미묘한 종교적인 차이와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이 영화에서도 그대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또한 킹덤은 미국와 사우디와의 유착관계를 영화의 오프닝에서 교묘하게 보여줌으로써 이 영화의 내포된 의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줄거리 죽음조차 두려워 하지 않는 적과 맞서라! 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 서양인 주택가가 밀집한 그곳에서 거대한 폭탄테러가 발발한다. 이 사건으로 절친한 동료를 잃은 FBI 요원 플러리(제이미 폭스)..

올 시즌 2개의 고글을 준비했는데... 그 중에 한넘인.. Vonzipper Feenom White 가... 제품불량인지.. 밴드와 고글을 연결하는 부분이 끊어졌다. 우째...이런일이... 고글 밴드가 끊어지는건 또 처음이네... 연결되는 부분을 보니.. 천이 삭은거 같기도 하고... 고정하는 구멍이 밴드의 거의 끝부분에 있고... 암튼.. 조금 이상하긴 함... 구매처에 연락후 보내주기로 했으니... 잘 처리되길 바래야지...^^ PS. 구입업체 문의결과... 올 시즌 Feenom제품에 이런 문제가 좀 발생한다고 하네요...

전날 유령테크 잡을려다 제대로 충돌한 후유증과... 이날 제대로 한번 굴렀더니 온몸이 다 쑤신다. 목은 돌아가지도 않고... 머리는 아직도 띵~~하다... 아이고야~~!! 그래도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주말만 이용하는 주말보더에게 가장 사랑받는 시간... 심야와 새벽...!! 토요일 심야까지 타고... 술한잔하고... 새벽에 일어나 새벽 첫빵 트고... 지난 시즌 어떻게... 이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이번 시즌도 역시... 심야와 새벽을 위해...달료~~!!

이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개봉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인이 살고 있는 광주에서는 어느 개봉관에서도 개봉을 하지 않은듯하다. 개봉을 했더라면 좋은 평가가 있었겠지만 흥행에 성공했으리라고는 장담하지 못할듯 하다. 영화가 주는 부족함이 아니라 흥행에 대한 부족함일거라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 세계적으로 아이를 낳지 못하는 재앙으로 인해 세계는 극심한 혼란과 자멸의 길을 걷게 되는 가운데 한 흑인의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생소한 소재는 다소 억측스러울 수 있으나 그 속에 비춰지는 인간으로 한...희망과 미래를 볼 수 있다. 줄거리 2027년(사진1, 원작은 2021년이다), 인간이 아이를 낳지 못한 지 18년째 그리고 문명과 인간이 절망 속에서 종말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주인공 테오..

이 영화는 이전부터 꼭 보고싶은 영화였지만 시간이 되지 않아 이제서야 보게되었다. 일단은 김명민, 유준상, 김태우등의 짱짱한 출연진과 출연진 모두 연기력에서는 인정을 받는 배우들이며 얼마전까지 하얀거탑에서 보여준 김명민의 연기가 잔뜩 기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영화가 하얀거탑처럼 김명민의 연기력을 끌어내기에는 연출력 부족인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소 부족한 면이 보였고... 무엇보다 김명민과 유준상, 김태우라는 내놓으라는 배우들이 있어서 누구 한명에게 무게 중심이 쏠리지 않았다는 점이 있을 것이다. '수술중 각성'이라는 다소 생소한 소재로 주목을 받긴 했지만... 스릴러라고 하기엔 부족하고... 암튼...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었다. 빵빵한 출연진에 비해 내용이 너무 빈약했다고 해야하나... ..

겨울사랑 개장벙개 이튿날... 이날은 무주 실크로드슬로프 하단이 첫 오픈하는날이었다. 라이딩하기전에...다들 모여 사진한번 찍고... 라이딩 시작~~^^

겨울사랑 개장벙개... 바쁜일로 행사참석은 못하고... 둘째날 사진만 같이 찍을 수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