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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5)
아빠와의 데이트

복실이 엄마는 친구들과 도쿄여행 간다고 해서... 이번주 주말은 꼼짝없이 복실이와 둘이서 보내기로 했다. 복실이 엄마 공항에 데려다 주기 위해 무안공항까지 데려다주고... 과자하나 사들고 공항을 나와 아빠와의 데이트 시작~!! 오랜만에 찾은 패밀리랜드... 아빠랑 둘이서도 자주 왔던 패밀리랜드... 오랜만에 와서인지 복실이도 싱글벙글... 얼마전부터 새롭게 문을 연 호남 최대의 대관람차가 시선을 압도한다. 패밀리랜드에 와서 항상 동물원만 갔었는데... 이제 자유이용권 구매해서 놀이공원으로... 오늘의 목표는 바이킹과 청룡열차를 타겠다고 위용을 뽐내던 복실이.. 하지만 현실은 회전목마...ㅋㅋㅋ 바이킹은 아빠도 못 타겠다... 겁 많은 부녀는 역시나 덜무서운 놀이기구로... 그래도 벚꽃이 만연한 놀이공원의..

복실이네 2019. 4. 7. 11:23
봄꽃나들이

5월 봄꽃이 절정이 이르면서 여기저기 장미축제 한창이다~해년마다 찾은 장미축제가 북적이는 사람들로 꽃구경인지 사람구경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이다 보니 올해는 조용한 곳을 찾아보게 됐다.그래서 찾은 곳은 담양에 있는 죽화경.개인이 직접 10여년 꾸민 정원으로 봄에는 다양한 봄꽃들이 축제를 여는 곳이다.찾는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고...인위적이지 않고 자연과 잘 어우려져 여느 꽃축제보다 나은듯 싶다.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데이지를 비롯한 봄꽃들이 꽃길을 이룬다.조그마한 연못에는 올챙이와 개구리가 가득하고봄꽃에는 꿀벌들이 분주하다.복실이도 즐거운지 시종일관 뛰고 달리고... 얼굴이 웃음이 가득~!!아기자기한 산책길을 따라 가다보니 온통 꽃길에 꽃밭이다.복실이랑 엄마는 한창 사진찍기 바쁘고...셀카에 꽃사진에 휴대폰..

복실이네 2018. 5. 26. 10:37
[42개월] 드뎌 봄이닷~!!

우와~!!얼마나 기다렸던 봄인가...얼마전까지만 해도 추운날씨였는데... 불과 몇일만에 완연한 봄날씨네요... 날씨 좋은 봄날... 복실이가족이 집에만 있을 순 없죠...항상 그렇듯이... 계획따윈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어디가지?봄이니깐... 꽃구경가자~!! 오랫만에 제대로 된 나들이에 복실이도 마냥 신났습니다.오늘 우리의 목적지는 광양매화마을...봄이면 당연히 꽃구경이지...ㅋㅋㅋ 봄내음 가득한 드라이브 겸... 꽃구경 목적으로 곡성-구례방향으로 갔습니다.섬진강변을 따라 한적한 시골길을 가자니 듬성듬성 매화꽃이 활짝 피었네요...^^ 특히나 이곳은 벚꽃이 필때면 화려면 벚꽃길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기도 하구요... 목적지가 가까워지니 매화나무 반... 사람들반 이네요...차는 서행을 반복하고..

복실이네 2015. 3. 22. 17:59
[+621] 외갓집 나들이

요즘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는 복실이... 어린이집에서도 너무나도 잘 적응해서 잘 놀고... 잘먹고... 낮잠도 잘자고...엄마, 아빠 걱정을 덜어주고 있어요...^^ 외갓집을 다녀온지 너무 오래되서...이번주는 복실이와 함께 욋갓집으로 고고씽~~~아침부터 복실이는 미끄럼틀타며 신나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미끄럼틀 거꾸로 올라가는 건 기본이구요...ㅋㅋㅋ 계단으로도 잘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외갓집가서 외할아버지, 외할머지 보자고 하니깐 좋다고...먼저 화장품 꺼내서 외출준비하네요...ㅋㅋㅋ 엄마가 준비하는 동안 복실이는 아빠랑 아파트 화단에서 예쁜 꽃구경을 하죠...요즘들어 부쩍 꽃을 좋아하는 복실이는... 꽃만 보이면 무조건 달려가요... 꽃과 함께 수줍게 사진도 찍어보구요...^^ 그리고... ..

복실이네 2013. 4. 28. 22:12
[+614] 복실이 6개월전과 지금

작년 가을...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6개월전 복실이의 모습과 지금의 복실이 모습을 비교해봤어요...같은 장소에서의 같은 모습...6개월전보다 훨씬 많이 컸죠...^^ 볼살은 빵빵하고... 걷는것도 다소 어설펐죠...머리도 지금보다는 훨신 짧았구요... 지금도 볼살은 빵빵하지만... 머리도 많이 길어서..제법 여성미가 흐르죠... 6개월전이나 지금이나... 넘어지면 벌떡 일어나는건 같아요...^^ 이젠 제법 말도 많이하면서 하루 종일 제잘제잘거리죠...ㅋㅋㅋ어린이집 다니면서 귀여운짓도 많이 하면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요...^^ 물론 복실이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은 아직도 여전하답니다... 이젠 귀여운 포즈도 스스로 취해주기도 하구요...^^ 아파트입구의 철쭉을 보면서 "꽃"을 연발하는 복실이...복실이..

복실이네 2013. 4. 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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