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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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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69)
[+235] 힘이여 쏟아라~~!!

한동안 감기로 잘 안먹다가 최근에는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밥도 잘먹고 잘 놀더니... 늘어가는건 힘밖에 없네..ㅋㅋㅋ완전히 장판을 들어낼 기세~!! 한동안 볼살도 빠지다가 다시 볼살도 통통해지면서 동글동글해지고 있어요~^^ 아플때나 안 아플때나 웃는건 똑같은듯..ㅋㅋㅋ항상 헤맑게 웃어주면 피곤함이 쏵~~^^그리고...드디어 치아가 나기 시작했어요~~^^웃을때 살짝 들어나는 아랫니가 어찌나 귀여운지..ㅋㅋ 아직 기지도 못하는데 서서 노는걸 무지 좋아라 하는 복실이...소파랑 테이블 잡고 일어날려고 발버둥치고... 소파앞에 세워주면 혼자서 잡고 걷는다...ㅋㅋㅋ기어다닐 생각은 하지 않고...서서 놀기만 할려고 하니...걷기시작하면 얼마나 돌아다닐런지...ㅋㅋㅋㅋ 2012.04.07 생후 235일

복실이네 2012. 4. 7. 11:36
[+231] 딩굴딩굴

감기때문인지 한동안 분유를 먹지 않아 몸무게가 많이 빠진듯...오늘부터는 다시 잘 먹기 시작해서 다행이다...많이 먹어서인지...저녁에는 두번이나 끙끙이를 해주시고...ㅋㅋ 끙끙이한 후 깨끗히 닦아주니 샤뱡샤뱡하구만...^^ 씻은 후에는 혼자서 딩굴딩굴 잘도 논다.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 않는 복실이...점점 힘들어짐...ㅠ.ㅠ 2012.04.03 생후 231일

복실이네 2012. 4. 3. 22:41
[+228] 외할머니의 핸드메이드 이불

외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준 핸드메이드 이불...색상도 이쁘고... 촉감도 부드러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외출할때에도 담요대신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2012.03.31 생후 228일

복실이네 2012. 4. 3. 22:34
[+228] 주말 아침부터 복실이랑~~

주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난 복실이...마눌님 주무신다고 아침부터 아빠랑 놀고 있는 복실이...싱글벙글... 감기는 좀 나아진듯... 하지만 누런 콧물이 여전하다..... 재채기를 한번 하더니 콧물이 쑥~~~콧물은 방울방울~~!! 2012.03.31 생후 228일

복실이네 2012. 3. 31. 11:34
[+198]부쩍 큰 복실이...

요즘 바빠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맘먹고 찍은 복실이... 매일 보면서 느끼지 못했지만 지난번에 블로그 사진에 비해 부쩍 커버린 울 복실이... 잘먹고...잘자고...잘놀고...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잘 닿지도 않은 보행기를 이제는 요리저리 앞으로 뒤로 가면서 보행기도 잘타고... 엄마, 아빠 가는곳마다 졸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ㅋㅋㅋ 2012.03.01 생후 198일

복실이네 2012. 3. 3. 18:03
[+163] 보행기 첫 시승

얼마전에 주문한 보행기가 도착했다. 마눌님께서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다 구입한 치코 보행기... 다들 많이 사용하다고 하고... 사용기도 좋아서 구입하긴 했는데... 어째 죄다 외국제품인지... 암튼... 보행기에 첫 시승한 복실이... 적응력은 역시 짱이다~!! 거부하는거 없이 바로 받아들이며 좋아라한다. 안타깝게도 가장 낮은 높이로 했는데도 발이 완전히 바닥에 닿질 않는다. 조금만 키가 크면 딱 좋을듯... 복실이의 몸무게가 날로 늘어 이제는 마냥 안아주기도 힘들고... 보행기에서는 그나마 혼자 안전하게 놀수 있어서 좋은듯하다. 그래도 오랜시간동안 안혀두고 방치하는거 보다는... 일할때만 잠시 사용하고 아기와 유대관계는 역시 면대면으로 놀아주는게 최고일것이다...^^ 2012.01.26 생후 163일

복실이네 2012. 1. 26. 21:19
[+158] 머리자른 복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자른 복실이... 컥~ 안그래도 데리고 나가면 다들 아들인줄 아는데... 머리잘랐더니 더 아들같다는...ㅋㅋ 그래도 반달 눈웃음은 여전하다는~~^^ 이유식도 주는 족족 다 받아먹고 마냥 즐거워하는 복실이 요즘 함께 놀아주지 못해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다... 겨울이라 추워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유모차타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닌다. 복실이는 유모차 타는 것도 좋아하고... 엄마, 아빠 식사시간에는 유모차에 태워 식탁옆에 두면 식사 다 할때까지 조용히 놀고 있다. 2012.01.21 생후 158일

복실이네 2012. 1. 21. 21:31
이유식 시작하는 복실이

2011년의 마지막날... 드뎌 복실이도 이유식을 시작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1:10 의 비율의 묽은 미음으로 이유식 시작~!! 다행이도 거부감없이 어찌나 잘 먹던지...ㅋㅋㅋ 2011.12.31 생후 137일

복실이네 2012. 1. 3. 21:12
복실이 드디어 뒤집기 성공~!!

2011.12.08 생후 114일

복실이네 2011. 12. 1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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