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바빠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맘먹고 찍은 복실이...
매일 보면서 느끼지 못했지만 지난번에 블로그 사진에 비해 부쩍 커버린 울 복실이...
잘먹고...잘자고...잘놀고...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잘 닿지도 않은 보행기를 이제는 요리저리 앞으로 뒤로 가면서 보행기도 잘타고...
엄마, 아빠 가는곳마다 졸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ㅋㅋㅋ
매일 보면서 느끼지 못했지만 지난번에 블로그 사진에 비해 부쩍 커버린 울 복실이...
잘먹고...잘자고...잘놀고...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잘 닿지도 않은 보행기를 이제는 요리저리 앞으로 뒤로 가면서 보행기도 잘타고...
엄마, 아빠 가는곳마다 졸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ㅋㅋㅋ
2012.03.01
생후 198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