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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네

[+198]부쩍 큰 복실이...

참된시작 2012. 3. 3. 18:03
요즘 바빠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맘먹고 찍은 복실이...
매일 보면서 느끼지 못했지만 지난번에 블로그 사진에 비해 부쩍 커버린 울 복실이...

잘먹고...잘자고...잘놀고...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잘 닿지도 않은 보행기를 이제는 요리저리 앞으로 뒤로 가면서 보행기도 잘타고...
엄마, 아빠 가는곳마다 졸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ㅋㅋㅋ











2012.03.01

생후 19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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