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토샵 강좌에서는 Content Aware Fill 기능을 이용하여 이미지의 불필요한 부분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더욱 간편한 Spot Healing Brush Tool을 이용해서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작업할 이미지파일을 불러온 후 도구툴에서 Sport Healing Brush Tool 을 선택합니다. 브러쉬 사이즈를 적절히 조절해준후 제거할 부분에 브러쉬로 채워줍니다. 이때 클릭 드래그하시면 됩니다. 제거할 부분을 전부 채웠으면 마우스 클릭버튼을 놓으시면 깔끔하게 선택한 부분이 제거됩니다.
라이트룸을 처음 사용하기 위해서는 Catalog를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Catalog를 설정하는 이유는 이 Catalog 경로에 라이트룸의 작업내역을 비롯한 백업내역이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Catalog경로의 파일을 잘 관리하면 추후 PC의 문제나 각종 문제점으로 라이트룸을 다시 설치하거나 다른 PC에 라이트룸을 설치할 경우에도 언제든지 백업전의 라이트룸으로 되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작업과 더불어 사진을 Import할 경로도 함께 설정을 해주어햐 하는데 이부분은 다음 시작에 설명하도록 하죠... 그럼 하나씩 진행해 볼까요? 라이트룸 실행후 Edit 메뉴에 Catalog Settins 메뉴를 선택합니다. Catalog Setting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General 탭의 Location에 현재 ..
포토샵CS5에서 새롭게 추가된 Content Aware Fill 기능은 간편하게 이미지에서 원하는 부분을 제거하는 기능이다. 원하는 부분을 제거하면서도 깔끔하게 주변부와 어울리게 제거가 되는게 특징이다. 1. 작업할 이미지를 불러온다. 2. 작업할 이미지에서 원하는 부분만 Lasso(올가미툴)을 이용해서 선택한다. 3. Edit 메뉴의 Fill 을 선택한다. 4. Use : Content-Aware를 선택한다. 5. 간편하게 Lasso툴로 선택한 부분만 깔금하게 정리된다.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별사진을 합쳐 별의궤적을 볼 수 있도록 포토샵에서 작업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별의 궤적사진은 포토샵뿐만 아니라 전용 프로그램이 많이 소개되어 있지만 이곳에서는 포토샵을 통한 방법으로 레이어의 브랜딩모드를 이용합니다. 아래 이용된 별 사진은 30초간격으로 약 70여장을 촬영한 별사진을 합치는 방법입니다. 1. 먼저 포토샵에서 촬영한 별사진의 첫번째 사진을 불러온다. 2. Layer 팔레트에 불러온 별 사진이 백그라운도 보인다. 3. 포토샵CS5 에서는 윈도우 탐색기에서 불러올 이미지를 드랍앤드레그하시면 아래와 같이 포토샵의 작업창에 자동으로 이미지가 Import가 된다. 4. 이처럼 불러올 이미지를 한꺼번에 드래그앤드랍을 하시면 불러올 70여장의 사진이 한꺼번에 Import 되는데 ..
포토샵에 내장되어 있는 Adobe Camera Raw 에 버젼업이 되면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소개합니다. 해당 기능은 버젼 5.2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포토샵 CS4 를 사용하신다면 5.3버젼을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해당 파일은 함께 첨부해드립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Targeted Adjustment Tool 로 커브곡선을 통한 노출조절과 색상, 채도를 사진의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여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