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둘째날은 남부투어를 다녀오기로 했다.이탈리아가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로 3일의 연휴와 휴가기간이라고 한다.이렇다보니 이 기간에 남부투어 일정을 넣게 되었다.남부는 모두 처음이라 현지 투어을 알아봤고 가급적 기차를 이용한 투어를 다녀올려고 했으나...이 기간 연휴기간으로 열차 가격이 비싸서 인지 투어의 모객이 안돼 어쩔 수 없이 버스를 이용해 다녀오게 되었다.새벽 눈뽕을 맞으며 버스를 타고 남부로 출발해 본다. 남부투어의 기본은 폼페이에서 부터 시작된다.서기 79년 인근의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진 비운의 도시...개인적으로 여행시 가이드투어를 선호하는 편이다.일정의 자유로움은 덜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거처럼 듣고 보는것과 대충 보는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하지만 날씨가 더우..
여행후기
2026. 9. 1.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