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으로의 첫 여행 - 두번째 이야기
어제의 힘든 여정을 소화하고... 물놀이까지 즐긴 복실이... 피곤할법한데... 아침일찍 일어나 엄마,아빠를 깨운다....빨리 물놀이를 해야겠다는 일념하나로 뭐든지 속전속결이다....PIC 골드카드를 구입한 우리는 PIC모든 식당을 자유롭게 매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아침 일찍 식당에 들러 부지런히 배를 채우는 복실이... 평상시에는 먹지 않는 탄산음료의 맛에 푹~ 빠졌다...일찌감치 식사를 마치고 방에 오자마자 수영복을 입기 바쁜 복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