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집에 있는걸 복실이 만큼이나 싫어하는 복실이 아빠, 엄마...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오늘 뭘하고 놀까... 고민중에...갑자기 정한 순천 정원박람회...날씨도 좀 흐리고 해도 나오지 않아 놀기에는 딱 좋은 날씨인지라 부랴부랴 준비해서...순천으로 고고씽~!!역시나 밖에 나오면 너무나 좋아하는 복실이...박람회장 들어서자 마자... 무조건 내달리네요...^^박람회장이 온통 나무와 꽃들로 가득해요...꽃을 너무 좋아하는 복실이는 일단 꽃만 보면 달..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3.06.03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