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봄나들이는 국립생태원
봄이 오니... 슬슬 발동이 걸린 복실이네...주말에 그냥 집에 있기에는 너무 아쉽다.그래서 떠난 첫 나들이...국립생태원으로 출발~!!날씨가 흐려서 봄이라고 하기엔 조금 쌀쌀한 날씨지만...오랜만에 나오니 기분도 쵝오~국립생태원 대표 캐릭터 하다람 모양의 전기차를 타고 에코리움으로 갈 수 있다.일단 줄을 서보지만... 관람객에 너무 많아 그냥 걸어가기로...오랜만에 나오니 복실이 기분이 쵝오~!!일단 달리고본다~에코리움 가는길 고라니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