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나답게살고싶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참된시작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84)
    • 복실이네 (227)
    • 여행후기 (56)
    • 라이프스토리 (22)
    • 제품리뷰 & 후기 (24)
    • 이벤트 (8)
    • 강좌 & 팁 (47)
      • jQuery (1)
      • Mobile (4)
      • Photography (4)
      • Lightroom (6)
      • Photoshop (19)
      • Dreamweaver (10)
      • WebDesign (3)
  • 방명록

생후 (20)
[+163] 보행기 첫 시승

얼마전에 주문한 보행기가 도착했다. 마눌님께서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다 구입한 치코 보행기... 다들 많이 사용하다고 하고... 사용기도 좋아서 구입하긴 했는데... 어째 죄다 외국제품인지... 암튼... 보행기에 첫 시승한 복실이... 적응력은 역시 짱이다~!! 거부하는거 없이 바로 받아들이며 좋아라한다. 안타깝게도 가장 낮은 높이로 했는데도 발이 완전히 바닥에 닿질 않는다. 조금만 키가 크면 딱 좋을듯... 복실이의 몸무게가 날로 늘어 이제는 마냥 안아주기도 힘들고... 보행기에서는 그나마 혼자 안전하게 놀수 있어서 좋은듯하다. 그래도 오랜시간동안 안혀두고 방치하는거 보다는... 일할때만 잠시 사용하고 아기와 유대관계는 역시 면대면으로 놀아주는게 최고일것이다...^^ 2012.01.26 생후 163일

복실이네 2012. 1. 26. 21:19
[+159] 엄마 포대기가 좋아요~^^

엄마 포대기 속이 젤루 좋아요~^^ 잠올때는 언제나 엄마 포대기속으로~!! 포대기속에서는 금새 잠자버리는 복실이... 최근에는 포대기보다 편리한 아기띠를 많이 이용하는데... 아기띠보다는 포대기를 이용하는게 좋다고 한다. 얼마전 EBS에서 방송한 우리 선조들의 육아에 대해서 방송한적이 있는데... 우리의 포대기문화가 아기와 엄마와의 유대관계를 좋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포대기속에만 들어가면 편안한지 마냥 좋아한다. 잠도 잘자고...^^ 2012.01.22 생후 159일

복실이네 2012. 1. 26. 21:11
[+158] 머리자른 복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자른 복실이... 컥~ 안그래도 데리고 나가면 다들 아들인줄 아는데... 머리잘랐더니 더 아들같다는...ㅋㅋ 그래도 반달 눈웃음은 여전하다는~~^^ 이유식도 주는 족족 다 받아먹고 마냥 즐거워하는 복실이 요즘 함께 놀아주지 못해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다... 겨울이라 추워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유모차타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닌다. 복실이는 유모차 타는 것도 좋아하고... 엄마, 아빠 식사시간에는 유모차에 태워 식탁옆에 두면 식사 다 할때까지 조용히 놀고 있다. 2012.01.21 생후 158일

복실이네 2012. 1. 21. 21:31
너무나 큰 방한우주복

날씨도 추워지면서 겨울에 외출할때 입을 방한우주복을 구입했는데... 넉넉한 사이즈로 구입한다는게 너무나 크다...ㅋㅋㅋ 귀엽긴 한데... 발이 옷의 무릎부분에 와 있는데... 그래도 새옷이라 신난건지... 좋아라하기만~^^ 한치수 작은 사이즈로 교환후 다시 찍어줘야지..!! 뒤집기 한번 하더니 이제는 눕혀 놓기가 바쁘게 뒤집어 버린다. 이전과는 달리 엎드려서도 제법 오랫동안 잘 놀고... 이제 슬슬 움직이면서 행복끝 불행시작이 시작되는건가...?? 2011.12.13 생후 119일

복실이네 2011. 12. 13. 21:08
집에서 50일 기념촬영하기

드뎌 생후 50일 요즘은 50일도 기념사진으로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우리도 셀프스튜디오에서 예쁘게 찍어볼까 했는데... 아직 목도 가누지 못하는데 괜히 고생만 시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집에서 찍어줬어요. 안타까운건 스튜디오처럼 조명이나 소품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집에있는걸 이용해서 찍어줬네요. 머리띠도 하고 싶었는데 머리띠가 없으니 역시나 손수건을 이용했어요...^^ 깔고 앉은건 집에 있는 베개 겉을 빼고 솜만 꺼내서 깔아주고...하나는 등에 대주니 깔금한 쿠션이 되었네요...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해 목을 들어 정면을 보지 못하다보니 항상 아래쪽이거나 위쪽에서 찍을수밖에 없네요... 무엇보다 집에서 찍다보면 조명이 없기 때문에 스튜디오처럼 멋진 사진을 찍기 좀 힘들겁니다. 그래도 위..

복실이네 2011. 10. 8. 23:04
이전 1 2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