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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눈이 많이 오지 않아 겨울같지 않은 겨울을 보내고...
점점 봄이 다가오는 시기...
겨울내내 아시아문화전당이 복실이의 최고의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가도가도 재미있는 어린이문화원
이제는 실증날법도 한데... 가도가도 처음오는것마냥 잘도 노는 복실이...
어린이 문화원에서 진행되는 각종 체험활동도 이제는 안해본게 없을정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제 아이스크림도 부담없이 즐기는 복실이네...^^
뛰는걸 좋아하는 복실이...
아직도 아빠랑 술래잡기 하자고 하면 무작정 뛰기시작~!!
할머니 생신을 맞아 선물과 예쁜 꽃도 선물해드리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복실이네도 본격적인 나들이 시작~!!
이번 주말은 곡성기차마을
오랜만에 따뜻한 햇볕맞으며 콧바람 쑀더니 기분이 상쾌하군...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마냥 반가운 복실이네...
주말마다 어딜갈까...
주말마다 바쁜 나날을 보내겠군...^^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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