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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는 외할아버지 생신으로 오랜만에 외갓집을 다녀왔어요~

보성 일림산의 용추계곡에서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왔답니다...







지난 겨울 구입한 수영복까지 예쁘게 차려입긴 했는데...

조심성이 많은 복실이는 물에 발만 담그고....









조금 여유를 갖더니 얕은 물에 앉는데까지는 성공했어요~^^

계곡물이라 너무 시원하고... 물에 닿자마자 복실이는 오도방정이 다 떨어댑니다~








조금 익숙해지니 아빠한테 물도 뿌리며 신이 났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물에 몸을 맡기진 않아요...








마지막이 되어서야 겨우 얕은 물위에 수영한다고... 엎드린 복실이네요~~~

이거 한번하고 수영했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ㅋㅋㅋ








멀리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이모를 부르며...

수영했다고 자랑을 해댑니다...ㅋㅋ









준비 소홀로 아빠 수영복이랑... 복실이 물총을 놓고 오는바람에...

반쪽짜리였지만... 그래도 복실이는 좀더 물과 친해지는 계기가 된거같아요~^^


본격적인 여름이되면... 좀도 물과 친해질 수 있을거같아요...^^




생후 47개월

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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