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석가탄신일 연휴을 맞이해서...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지난 어린이날 연휴때 다녀오기로 했는데...
복실이가 많이 아파서 아쉽게도 미뤘는데... 이번 연휴에 다녀오게 됐네요~^^
집에 있는 펭귄 팝콘통을 가지고 갔음에도... 기린 팝콘이 먹고 싶다고...
에버랜드 들어가자 마자 기린팝콘부터 목에 걸고 시작했네요~
연휴기간이라 많은 사람이 찾은 에버랜드...
날씨도 화창하게 좋고~~
복실이도 기분이 마냥 좋아보입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왔을때는 조금 힘들어 했었는데...
한살을 더 먹어서인지... 부쩍 어른스러워졌네요~
타고 싶은 놀이기구도 신나게 타구요~^^
다들 불꽃놀이 기다리는 동안...
아빠랑 둘이서 포시즌가든을 누비며 야간 데이트도 즐기구요~~^^
이튿날 아침부터 엄청난 사람들이 에버랜드에...
대부분 사람들이 인기있는 로스트밸리, 사파리, 아마존익스프레스에 가는동안...
우리 가족은 복실이를 위한 놀이기구를 타고 갔어요~~
사람도 거의 없고... 복실이가 타고 싶어하는 놀이기구를 정말 많이 탔네요~^^
이틀동안 에버랜드에 신나게 놀고 와서...
다음날 아빠는 피곤함에 쩔어있는데... 복실이는 쌩쌩하네요~~!!
집에서 좀 쉬어보나 했는데... 놀러가자는 복실이~~~
다행이 집앞에 있는 카페에 들러 딸기쥬스와 망고스무디를먹고...
집앞에서 노는걸로 합의를 봤답니다...^^
피곤할법도 한데... 오늘도 싱글벙글... 힘이 넘치네요...^^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너무 일찍 찾아온 여름날씨에 햇볕이 너무 뜨거워 오랫동안 밖에서 놀지 못하고...
그늘에서 조금 놀다가 집에 왔네요~~
3일 연휴가 너무 긴듯 힘들었지만...
복실이와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을 많이 담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피곤하지만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