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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아빠가 교통사고로 병원신세를 지는 바람에 정말 오랫만에 바깥나들이를 나왔네요...

아직 몸이 성치않아 걷는게 불편하지만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 쐬니 복실이도.. 복실이 아빠도 기분이 좋네요...^^


병원에서 퇴원후 온가족과 함께 담양 추월산 인근에 있는 식당으로 출발~~^^

맛있게 점심먹고 식당 인근 간단하게 산책을 했네요...


사촌 오빠들이 개울에 돌을 던지는걸 따라하는 복실이...

더 큰돌을 던지겠다고 아빠한테 보여주며 자랑하네요...^^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서인지 복실이 마냥 신나네요...

역시나 뛰어야 복실이죠...^^







식당 뒤편 산책길엔 차량 출입을 막아서인지... 도로까지 넝쿨들이 차지했네요...^^

넝쿨들이 아스팔트까지 올라와 있는게 신기한가봅니다.











아빠가 아직 환자인지라... 아빠는 귀찮게 못하니 엄마를 괴롭히네요...ㅋㅋ

아빠가 아프다니 병원에서부터 살뜰하게 챙기고 편들어 주네요... 애교도 점점 늘어나구요...







잠시 소화도 시킬겸해서 산책했는데... 인근산에서 떨어진 밤만 한가득 주어왔네요..ㅋㅋ

못먹는게 없는 복실이는 밤도 엄청 좋아하죠...^^







아직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라 복실이랑 함께 뛰고 달리고 해야하는데...

뒤에서 그저 바라만 보고 따라다니느라 좀 아쉬웠네요...

시원한 가을인데... 빨리 회복해서 복실이랑 좀더 뛰고 함께 놀아야할텐데요...^^




2014.10.12

생후 3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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