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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네

[37개월] 송산유원지 나들이

참된시작 2014. 9. 15. 22:53

추석연휴 마지막날 찾은 송산유원지...

지난번엔 무서워서 타지 못한 오리배를 꼭 타겠다고... 전날부터 다시 가자고 조르던 복실이...

유원지 도착하자마자 푸른 잔디밭을 잘도 뛰어 다니네요...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역시 미끄럼틀이 있는 놀이터...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모래놀이를 하고 싶은 복실이...









역시 복실이는 뛰어야 복실이답죠...^^

오늘도 신나게 뛰어다니네요...

아빠라 술래잡기 놀이도 하구요...ㅋㅋㅋ

아빠를 못잡으면 화를 내니... 몇번 도망가다 잡혀줘야 해요...^^







드디어 오리보트를 타는 시간...!!

타고 싶긴한데... 잔뜩 긴장한 복실이네요...ㅋㅋ







처음 오리보트에 탑승하자 마자... 복실이는 얼음~!!!

잔뜩 긴장해서 뒤에서 할머니 손만 꼭 잡고 꼼짝도 안하네요...

몇분정도 지나니 슬슬 적응이 되는지...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말도 많아지고... 

이젠 오리보트안에서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네요...ㅋㅋㅋ








시원한 가을바람과... 파란하늘...

한가롭게 오리보트타고 제대로 가을을 즐겼네요...

물론 오리보트 굴리느라...아빠 허벅지는... 휴~~ㅠ.ㅠ







한가롭게 복실이랑 둘이서 유원지 산책로를 따로 이야기도 하고...

산책하고... 웃고 떠들고...제대로 된 휴일을 보냈네요...^^

다음에는 공이나 함께 가지고 놀 수 있을만한걸 가지고 와야 겠네요...




2014.09.14

생후 3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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