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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조트에 들어서면 보안이 철저한 경비소를 만나게 된다.
외부차량은 확인후 리조트로 들여보내준다.

경비소를 지나면 로비건물과 스파건물이 보인다. 로비에 들어서면 직원 친절한 안내와 함께 시원한 차와 물수건 그리고 꽃을 선물을 준다.
리조트 부지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전기로 구동하는 버기를 운영하고 있다. 언제든지 이동을 위해서는 버기를 불러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산책하기 좋은 곳인 만큼 짐이 없을때는 걷는게 훨씬 좋을듯 하다.


입구를 지나면 나오는 로비▲ 입구를 지나면 나오는 로비


로비 맞은편에 위치한 스파▲ 로비 맞은편에 위치한 스파


▲ 리조트내의 이동수단이 버기


▲ 시원한 차와 물수건... 그리고 꽃


풀빌라에 들어서면 높은 천장과 빵빵한 냉방, 그리고 간단한 과일이 놓여있다.
냉방은 2개의 에어컨이 침실쪽과 욕실쪽에서 빵빵하게 나와 자칫 추울 수 있으니 적절하게 온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안내를 해주는 직원의 이용안내를 받고 드디어 오랫동안의 이동에 대한 피로감을 풀어 본다.

풀라 내에는 전자금고가 있어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고, 야외 샤워장은 안과 밖에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욕실에는 욕조가 있지만 별도의 샤워시설은 없은 야외샤워장을 이용해야 한다. 물을 제외하고는 비치되어 있는 음료와 주류는 유료로 제공된다. 물은 매일매일 2개씩 주며, 과일도 매일 제공해준다.

풀빌라 단지내에서는 Wi-Fi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패스워드가 있으므로 로비에 문의해서 패스워드를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로비에서는 Free Wi-Fi로 패스워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 매일 제공되는 과일


▲ 현관에서 보는 내부



내부에서 테라스로 나가면 전용 풀이 있고 2개의 비치체어가 보인다. 주변은 모두 조경수로 뒤덮여 있어 막혀 있지만 시원한 느낌을 준다. 물론 조경수로 되어 있다보니 철저한 프라이버시는 바라지 않는게 좋겠다.



▲ 조경수로 둘러쌓인 전용 풀


▲ 테라스쪽에서 본 침실과 현관


▲ 높은 천장과 빵빵한 냉방



참고로 여행기간중 따로 투어를 할때 비치타올이 필요할 것이다. 숙소내에는 2개의 비치타올이 비치되어 있어 투어중에 꼭 챙겨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원래 이러한 목적으로 비치되어 있는듯, 직원이 꼭 챙겨가라고 하는걸 보면...^^



▲ 욕실의 비누


▲ 넉넉한 콘센트와 전자모기향


▲ 로비쪽에서 빌라로 내려가는 길


▲ 단지내에 안내판


▲ 로비에서 바라본 스파


▲ 단지내에서 바라본 비치


단지내에 SAVOURY라는 식당이 있고 이곳에서 조식이 이루어진다. 물론 조식을 제외하고는 점심과 저녁에도 식당으로 운영된다. 
전용풀장과 함께있어 전용풀 이용후 음료를 이용하기에도 용이하다.

투숙객에게는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조식의 경우 다양한 음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푸켓 현지식과 빵, 차, 음료 그리고 과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음식의 종류도 많지만 맛도 좋은편이다.

이곳의 장점은 넓은 부지와 더불어 비치와 바로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식당과 전용풀장 정면에는 넓은 정원 그리고 바로 앞이 해변이다. 서쪽에 위치한 이곳은 아침 일출이 아름답다.
우리는 여행내내 흐린날씨로 마지막날에야 겨우 구름 쌓이로 동이 터오르는 모습만 겨우 볼 수 있었다.
아침식사후 산책겸 해변과 정원을 거닐고 조경수로 이루어진 길을 걸으면 아침부터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 단지내의 식당 SAVOURY


▲ 빌라 정면의 정원


▲ 해변과 맞닿은 전용풀


▲ 빌라내 곳곳에 위치한 지도


▲ 전용풀은 매일 새롭게 풀을 빼고 관리해준다.


▲ 풀빌라 입구


▲ 자연과 동화되는 듯한 풀빌라


▲ 전영풀장과 정원수


▲ 정원의 높다란 야자수


마지막으로 더비지트는 빠통이나 까론, 까따비치 주위에 있는 숙박시설보다 조용하며 이러한 주요 도시까지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숙소주변에는 상가나 번화가가 없고 숲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조용하고 모든 시설을 내부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가족여행에도 안성맞춤인 곳일 것이다. 또한 빠통이나 까론, 까따비치와 20~30분내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아주 용이하다.

더비지트에서는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숙소 가장인근의 라와이비치, 나이한비치 및 까론, 까다비치와 빠통, 마지막으로 푸켓타운까지 왕복운행을 하고 있어 셔틀버스 시간을 잘 이용하면 교통비도 절약할 수 있다.


더비지트 홈페이지 : http://www.vijittresort.com


여기가까지가 본인의 겪어보고 느낀 더비지트리조트에 대한 소감이다.
철저히 개인위주의 후기이기 때문에 다른분들이 느끼는 감정이 다를 수 있으니 푸켓으로의 여행을 계획하신분을 참고만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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