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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큰 복실이를 위해 복실이 할아버지가 새옷을 마구마구 사주셨다.
내의부터 코트까지... 따뜻한 봄날이 오면 마구마구 나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지도...^^
그리고...
빨대컵으로 보리차를 먹기 시작했다...
최신 아이템이라는 졸리 빨대컵을 구입... 생각보다 사이즈가 좀 작지만...
물이 새지도 않고... 빨때끝에 추가 달려있어 이리저리 움직여도 물을 빨아먹을 수 있게 되어서 좋은듯하다.
무엇보다 적응하는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이게 웬걸... 바로 빨아서 먹는 복실이..ㅋㅋ 역시 먹는거하나는 끝내준다...
몸무게가 드뎌 10kg대에 진입했다...ㅋㅋ 키도 어느새 72Cm.... 보통 10개월이후 몸무게라는데...
그래도 잘먹고...잘크니... 더할나위없이 좋네...^^
2012.03.11
내의부터 코트까지... 따뜻한 봄날이 오면 마구마구 나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지도...^^
그리고...
빨대컵으로 보리차를 먹기 시작했다...
최신 아이템이라는 졸리 빨대컵을 구입... 생각보다 사이즈가 좀 작지만...
물이 새지도 않고... 빨때끝에 추가 달려있어 이리저리 움직여도 물을 빨아먹을 수 있게 되어서 좋은듯하다.
무엇보다 적응하는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이게 웬걸... 바로 빨아서 먹는 복실이..ㅋㅋ 역시 먹는거하나는 끝내준다...
몸무게가 드뎌 10kg대에 진입했다...ㅋㅋ 키도 어느새 72Cm.... 보통 10개월이후 몸무게라는데...
그래도 잘먹고...잘크니... 더할나위없이 좋네...^^
생후 208일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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