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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장르 : SF, 공포, 스릴러
개봉일 : 2007.12.12
러닝타임 : 97분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 윌 스미스, 알리스 브라가, 찰리 타핸, 샐리 리차드슨
"나는전설이다"는 솔직히 여러가지 형태의 영화를 잡뽕해놓은듯한 영화가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인류의 멸망, 바이러스, 영웅과 미국 우월주의 등등... 그리고 레지던트 이블을 보는듯한 기분....
"나는전설이다"는 리차드메드슨 원작의 소설로 이전에도"지상 최후의 사나이"와 "오메가맨" 이라는 두작품으로 영화가 되기도 했었다.
이번 영화는 그 배경이 LA에서 뉴욕으로 변경되었다. 도시의 을시년스러운 모습과 버려진 빌딩과 자동차 사이를 오가는 주인공의 좀비와의 사투...
아무래도 LA보다는 뉴욕이 좀더 상징적으로 극대화시키지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줄거리
인류 최후의 생존자, 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다!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다!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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