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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네

추울땐 역시 어린이문화원

참된시작 2017. 2. 8. 20:24



추운 겨울엔 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만한 곳이 없다...


설연휴를 보내고 마지막 휴일날... 


복실이 엄마는 추운날씨에도 회사 직원들과 무등산등반...ㅋㅋ


복실이랑 둘이서 간만에 어린이문화원으로 출발~!!














설날 연휴기간 어린이체험관은 50% 입장료할인을 해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또한 설연휴를 맞아 다양한 행사도 있었는데...


문화원 로비에서 버블쇼가 펼쳐지고...


행운의 복조리 만들기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체험관도 오랫만에 왔더니 체험프로그램이 업데이트되어 새로운 체험도 할 수 있었다...














포스트잇에 소원도 적어서 붙여보기도 하고...















아빠랑 투호놀이 시합도 하고...


아시아 다른 나라의 퍼즐도 맞춰보고...











전통모자 만들기까지... 즐거운 체험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버블쇼에 별로 관심을 안가졌는데...


좀 구경하더니 재미가 있는 모양이다...


앞에 자리하나 잡고 재미나게 구경했다....








설날 연휴를 맞아 닭띠 관람객에게 캐릭터에코백을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버블쇼가 끝나갈즘... 무등산 등반을 마치고 도착한 복실이 엄마가 바로 닭띠~ㅋㅋㅋ


캐릭터 에코백선물도 받고... 즐거운 설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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