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주 가까이 감기랑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복실이...
처음엔 기침 몇번하더니 숨을 못쉴 정도로 기침하고... 콧물 나오고...
근 2주 가까이 약만 먹고 있는데... 맘이 아프다...

기침을 심하게 할때는 정말 맘이 아프던데...
아기들은 폐렴까지 갈 경우가 많다고 해서... 더욱 걱정을 했었다...

다행이 열은 안나고 폐렴까진 가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이젠 감기도 거의 나아가는듯...

병원에서도 거의 나은듯하고 혹시 모르니 이틀 정도 약 먹고 괜찮으면 더이상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약 먹이는 것도 정말 힘들었는데...
우는 아기에게 억지로 먹이는 약... 맘도 아프고...

이래저래 근 2주를 걱정으로 보냈는데...

이젠 컨디션도 회복되고... 몸무게도 줄지 않아 잘 자라주니 너무나도 고맙다...^^ 









2011.11.09

생후 85일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