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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불갑저수지
참된시작
2007. 6. 3. 13:18
01234567891011
동호회 식구들 웨이크랑 스키탄다고 해서...
바람도 쐴겸 따라간 영광불갑저수지... 시원한 바람에 맛있는 삽겹살에...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