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을 너무나 좋아하는 복실이...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더더욱 집에만 오면 율동 삼매경에 빠져...오디오 앞에서만 살고 있어요...그래서 복실이가 좋아할만한 사운드북을 구입했어요...역시나 포장을 뜯자마자 달려드는 복실이...율동노래를 들으며 조그마한 손을 마구 움직이며 노래도 부르며 율동도 따라하네요...ㅋㅋㅋ엄마, 아빠가 함께 하며... 유심히 보면서 함께 따라하지요...박수도 치며... 박수칠때 엄마, 아빠가 따라서 안치며 끝까지 박수치라고 물고..
복실이 성장이야기
2013.04.03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