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시작
아침부터 찢게 깔린 해무로 가고자 했던 소매물도는 건너지도 못하고준비하는 입장에서 괜히 마음만 뒤숭숭...그래도 급하게 장소 변경해서 마지막 삼천포까지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도와주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참석하신 모든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