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시작
천상 여자인가? 거울보면서 좋아하는 복실이... 거울로 아빠 보면서 웃기도 잘하고~^^ 처음 뒤집기 한게 얼마나 됐다고... 제법 팔도 버틴다. 팔에 힘도 좀 생겼는지... 상체를 완전히 들어올리네... 힘도 생겼는지 오랫동안 엎드려서 놀기도 잘하고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듯 하다. 2011.12.15 생후 121일
날씨도 추워지면서 겨울에 외출할때 입을 방한우주복을 구입했는데... 넉넉한 사이즈로 구입한다는게 너무나 크다...ㅋㅋㅋ 귀엽긴 한데... 발이 옷의 무릎부분에 와 있는데... 그래도 새옷이라 신난건지... 좋아라하기만~^^ 한치수 작은 사이즈로 교환후 다시 찍어줘야지..!! 뒤집기 한번 하더니 이제는 눕혀 놓기가 바쁘게 뒤집어 버린다. 이전과는 달리 엎드려서도 제법 오랫동안 잘 놀고... 이제 슬슬 움직이면서 ..
2011.12.08 생후 114일
복실이는 뒤집기 연습중 살짝만 도와주면 금새 뒤집어 버린다... 조금만 기다리면 스스로 뒤집을 수 있을듯하다. 2011.11.26 생후 1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