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복실이 주말보내기
오늘은 즐거운 주말~!!오늘도 역시나 엄마, 아빠랑 나들이를 해요...^^날씨가 추워지면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테니...요즘같은 가을철 날씨는 집에 있기 아까울정도예요...^^출발하기 전에 아파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워밍업을 하죠...^^가을날씨치곤 햇볕이 좀 따가워요....일단 놀기위해서는 배를 채워야하겠죠...^^오늘 점심은 맛있는 뷔페...처음에는 자리에 앉아서 이것저것 맛있게 먹더니...좀 익숙해져서인지.. 식당 이곳저곳을 누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