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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국립생태원 놀이터에서 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려 군산으로 출동~!!

비도오고 둘러보기 힘들어 가깝고 실내로 되어 있는 군산 근대역사발물관에 도착~
박물관 주변에 근대건물들이 있어 한번에 둘러볼 수 있지만 비도오고해서 근대역사박물관만 둘러보기로 했다.


박물관의 규모는 3층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근대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 시대의 군산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일제의 수탈에 이용되었던 배와 그 시대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호남지역 최초 독립만세 군산 3.5운동을 재현하기 위해
복실도 옷을 입고 태극기를 쥐어본다.

일제 강점기 호남지역의 많은 곡식과 유물을 수탈해갔던 군산항
당시의 거리를 재현해 놓았다.

학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세관이었다.
주판을 처음 본 복실이는 게임도구인줄...ㅋㅋ

초등학교 시절 주판 살짝 튕겨봐서 더하기 좀 해보고...ㅋㅋ

학교종이 땡땡땡~!!
수업 시작과 종료를 알리던 학교종도 직접 쳐보고~

여기저기 체험도 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니 시간이 금새 지나가버렸다.

집으로 출발하기전 군산에서 제일 유명하다고 하는 이성당 빵집에 들러본다.
하지만 비가오고 있음에도 입구에 길다랗게 늘어선 줄에 포기하고
옆에 새로생긴 이성당 카페에서 그나마 빵을 살 수 있었다.

이미 많은 종류의 빵이 품절이라 남아있는 몇몇 빵이라도 겨우 사서 집으로 출발~!!

차안에서 맛있게 빵을 먹다보니 어느새 집에 도착~!!

올 첫봄나들이... 비록 비도오고 쌀쌀했지만 오랜만에 나들이에 피곤했지만 기분은 쵝오다~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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