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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상해여행 - 첫번째 이야기

참된시작 2016.07.06 21:24



상해 모바일박람회 참석차 상해출장을 다녀왔다...

오전 인천에서 출발하니 1시간 30분정도만에 상해 푸동공항이 도착~!!






공항에서 시내까지 잇는 자기부상열차를 한번 타보고자...

바로 자기부상열차 탑승하는 곳으로...








공항출구에서 지하철과 자기부상열차 탑승구로 가는 안내표지판 잘 갖추어져 쉽게 찾아서 탑승할 수 있다.









자기부상열차가 시속 400km를 넘는다고 했는데...

우리가 탈때는 300Km정도밖에 안되었음...


그래도 약 8분만에 시내에 진입...

이곳에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출발~!!


상해 지하철은 서울만큼이나 노선이 많지만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원하는 노선의 원하는 역만 선택하면 금액과 구매 수량을 선택하고 돈만 넣으면 티켓구매 완료...!!


하지만 지폐인식이 잘 안된다는건 함정~!!








점심무렵 숙소에 도착해서 바로 점심을 먹으로 출발~!!

호텔 근처 식당을 검색해서 바로 식당으로...









한국인은 밥심... 볶음밥에... 느끼한 중국음식을 위한 야채볶음까지...

그리고 딤섬 여러종류와 닭발까지 듬뿍시켰다...


인천공항에서 아침먹고...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먹고... 호텔도착해서 바로 먹는 점심이지만...

음식이 마구마구 잘도 들어간다...ㅋㅋ












닭발도 맛있네... 하지만 우리나라 닭발처럼 뼈가 발라지지 않아... 먹으면서 뼈를 발라내야한다는...ㅋㅋ











맛있게 점심을 먹고... 

모바일박람회를 가자니 너무 늦은 시간이라 오늘은 상해를 좀 둘러보기로 하고...


바로 예원으로 출발~!!











예원은 상해에 있는 정원으로 상해에서는 가장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유명한 만큼...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한다...








예원을 처음 가본지라... 입구에 있는 상가들이 예원인줄 알았다는...

알고보니 각종 먹거리를 파는 식당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였다는...








상가를 가로질러가면 드디어 매표소가 나온다...

성인 1인당 40위안...










영화에서 나온 전형적인 중국의 정원이다...

하지만 규모가 확실히 일반 정원과는 다를 정도로 크다...

확실히 중국 스케일...











인상 깊었던 담장의 용이 한 지점에서 드디어 만나는군...ㅋㅋ









동서고금을 떠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가 좋아하는 호수의 잉어들...ㅋㅋ

황금 잉어가 얼마나 잘 먹고 오래 되었는지... 크기가 예원의 규모만큼이나 크다...











1시간 남짓 예원을 둘러보고 다음 코스는 신천지...

옛 프랑스 조계지로... 프랑스식 건물들이 특색인 거리이다...


유럽식 건물들과 커다란 가로수가 이곳이 중국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이색적인 곳이다...











이곳 거리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자리 잡고 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늦은지라 이미 문을 닫는바람에 내부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멀리 이국땅에서 독립을 외치며 먼저간 분들의 발자취라도 느낄 수 있었으니 다행이다...












이때부터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는 듯...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다소 가까운 거리... 하지만 걸어가자니 만만치 않은 거리...


신천지에서 난징루까지 일단 걸어보기로 했는데... 거리가 만만치 않네...


그래도 걸으면서 상해박물관도 보고...


인민광장역 지하에 있는 1930년대의 상해를 재현해 놓은 곳도 보고...









어찌어찌 다리 아프다고 투덜되다보니... 어느새 난징루에 도착....

이곳은 상해의 가장 중심 시가지로... 서울의 명동쯤 되는 곳이라 하겠다....










사람도 붐비고 관광객들을 위한 셔틀 기차도 운행을 하고 있다...











난징루를 떠나 다음 도착한 곳은 세계 10대 야경에 뽑히는 상해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와이탄이다....

세계 유명 금융회사와 은행들이 홍포강을 두고 현대식 건물과... 과거 유렵식 건물들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












와이탄에서 바라본 야경도 멋지지만... 

우연찮게 기회가 되어 더 멋진 야경을 보게 되었다...









페닌슐라 호텔의 루프바에서 야경을 볼 수 있었다...

와이탄에서의 야경은 강변 한쪽만 바라 볼 수 있었지만... 이곳에서 황포강을 중심으로 강변의 야경을 한번에 볼 수 있었다는...


상해 야경 포인트중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곳이라고 하니 특별한 기회였던거 같다...










멋진 야경까지 보았으니... 하루를 마감해줄 맛있는 저녁시간~!!

현지인에게 물어 알아낸 훠궈 맛집...


상해에 17개나 지점이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이다...

유명한 만큼... 사람들은 어찌나 많은지... 












처음 갔던 곳은 시내 중심지라 사람이 너무 많이 도무지 기다릴 수 없을 지경이라...

숙소 근처에 다른 지점이 있어서 우린 이곳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육수는 매운것과 안매운것... 반반씩... 매운건 좀 덜매운걸로 했음에도...

이건 뭐... 혀가 얼얼하고... 입술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수준이다...ㅠ.ㅠ










우리나라 샤브샤브와 비슷하지만... 이곳에서는 모든 재료 하나하나를 직접 주문을 해야한다...

야채며... 고기며... 


우리가 주문한건... 소고기, 양고기, 새우경단, 각종 야채, 버섯 등등...









찍어 먹을 소스도 원하는 종류대로 조합해서 먹을 수 있는데...

원하는 맛을 찾는게 어찌나 어려운지...ㅋㅋ








너무나 맛있게 먹어서 배가 터질 지경이다....

오늘 도대체 몇끼를 먹었는지...ㅋㅋㅋ


광주에서... 인천으로... 인천에서... 상해로... 

새벽부터 시작해서... 늦은 시간까지 기나긴 하루를 맛있는 음식으로 마무리하고...


숙소 도착하자 마자 바로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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