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복실이네

[55개월] 복실이 겨울나기

참된시작 2016. 3. 22. 21:54

기나긴 겨울내내 복실이 아부지는 추워서 카메라도 장농 깊숙히 두고...

복실이도 추워서 어디 돌아다니지 못하고...

따뜻한 봄이 되어서야 글쩍여 봅니다...^^



겨울에 복실이는 유치원 재롱잔치에 푹~ 빠져 어디서나 율동을 하느라 바빴어요....


'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께 커다란 선물도 받았구요~














추워서 복실이 사진이라고는 실내에서 찍은 사진밖에 없네요...

이게 다 추워서 카메라 들고 다니기 귀찮은 복실이 아부지 잘못이네요~













거제도 다녀왔는데... 사진은 별로 없네요...

아무래도 추웠던거 같아요...ㅋㅋ

그래도 복시이는 마냥 신나게 잘 놀았답니다~













기나긴 추운 겨울이 이제 물러간거 같아요~^^

올해는 또 얼마나 뛰어나닐지~





2016.02.10

생후 55개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