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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올리는 복실이 사진인지 모르겠네요...^^

거의 한 계절을 뛰어넘은듯한데...

날씨가 추우니 나들이도 줄어들고...

아빠방에는 보일러도 안 넣다 보니 사진을 올리기도 엄두가 안나고...


그동안 복실이는 아픈곳도 없고...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네요....






한동안 뜸했던 딩동댕 태권체조를 요즘 다시 좋아하네요...

오랜만에 사촌오빠의 노랑띠를 허리 묶고 태권체조 시청중입니다....^^










아빠의 헤드폰을 씌여줬더니...얌전하게 있네요...ㅋㅋㅋ

헤드폰 착용샷이 아주 귀요미입니다...^^









나름 헤드폰 착용하고 음악 감상도 해본답니다....^^









복실이의 샤방샤방 모자에도 잘 어울리는 헤드폰이네요...ㅋㅋ

이제는 사진찍는것도 익숙해서 알아서 포즈까지 잡아주네요~~~









오랜만에 올리는복실이 사진...

사진은 틈틈히 찍어놨는데... 다시 작업해서 올리기 귀찮아...

몇개월을 훌쩍 뛰어넘어... 곧바로 30개월로...ㅋㅋ




2014.02.08

생후 3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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