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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얼마나 더운지...  

 PC켜는 것도 힘들어서 그동안 복실이 사진도 못옮기고...

더워서 사진찍는것도 힘들고...


오랜만에 카메라에 저장된 복실이 사진들을 정리해봅니다...^^



두돌을 맞이한 복실이는 어느덧 숙녀티가 물신 풍기네요..^^

요즘은 스티커북에 홀릭되어 온 집에 스티커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네요...





위풍당당하게 구입한 복실이 튜브는...

올해 개시도 못했네요...

다른 아이들은 물을 엄청 좋아하던데...

울 복실이는 물속에 발도 안담그고... 우는지라...

튜브들고 여러번 물이 갔지만... 역시나 개시도 못했다는...ㅠ.ㅠ






점점 성장해가면서... 자기 표현도 강하고... 

가끔 감당안될정도로 폭발하지만...

요로코롬 사진찍으면 포즈도 취해준답니다...






물은 싫어하는데... 집에서 하는 목욕은 엄청 좋아해요...

더운 여름... 배란다에 물 받아주면... 나올줄을 모른답니다...








역시나 위풍당당한 복실이의 수영복 포즈~!!

하지만 요고 역시 개시도 못했다는...

그나마 여름을 다 가고나니 수영복 한번 입어보네요...


그전에는 아예 수영복을 입을려고 조차 하지 않았는데...ㅋㅋ






날씨는 푹푹 찌는데...

복실이 어디서 찾았는지... 한복을 꺼내오네요...

알록달록한 한복을 엄청 좋아하는 복실이...

한동안 한복이 복실이 활동복이 되었답니다...^^







설날에는 한복이 길어서 발에 밟힐 정도였는데...

이제는 치마 길이도 짧아지고... 

팔도 짧아졌어요...^^







소파사이에 있는 복실이의 아지트...

아이들은 자기만의 공간을 좋아한다는데...

인디언텐트를 하나 사줘야 할랑가요...?








엄마의 등산용 모자를 꺼내줬더니...

자기가 쓰면서 멋도 부려보네요...^^








현관의 거울까지 가서 꼭 확인해야하는 복실이...

신발은 꼭 신고 가야한다는...







아직까지 기저귀를 못 뗀 복실이는 열심히 노력중인데... 잘안되나봐요...

쉬~가 나올라치면 기저귀를 빨리 채워달라고 하네요...

욕실에 변기에 앉아보지만... "안 나와요"하며 매번 실패중입니다....








엄마가 빨래를 갤때면 도와주는 복실이...

하지만 도와주는게 아니라 다시 다 풀어헤치우는 복실이...







집에오면 열심히 동요부르고 율동하는 복실이...

집에서는 블럭들을 식탁에 올려놓고... 케익을 만드는 중이랍니다...

열심히 케익을 만들어... 생일축하 노래를 연신 불러대네요...







어느덧 복실이가 두번째 생일을 맞이했는데요...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지난 시간 찍어놓은 사진을 한번 쭉~ 보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지금처럼 즐겁게 재미나게 놀면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2013.08.16

생후 73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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