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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은 비가 많이 와서 난리라는데...

여기는 비는 안오고 연일 찜통이네요...


낮에는 너무 더워서 밖에서 놀지도 못하고...

주말에도 거의 집에서만 노는 복실이...







복실이가 좋아하는 율동동요책의 노래를 따라 율동도 제법 잘해요~^^

"한꼬마 두꼬마 셋꼬마 인디언~~ 아아아아아~"








요거트를 쥐여주면... 기분이 좋아서 이리저리 잘도 돌아다니며 맛있게 먹네요...

예전에는 여기저기 다 흘리고 먹었는데...

이젠 혼자서도 잘 먹어요...^^











하정우의 먹방도 저리가라는... 복실이의 먹성~!!

육식 매니아 복실이는 오늘도 닭다리 하나쯤은 거뜬하게 뜯어요...









최근 복실이의 빅아이템인... 스티커북...

요즘 스티커북에 푹~ 빠져서... 열공중인 복실이~~








숫자놀이도 해보지만...

둘~ 셋~ 다섯~ 일곱~ 열덟~ 아홉~~

이렇게 세고 있어요...ㅋㅋㅋ







애교부릴때는 엄청 예쁜데...

복실이 안에 다중이가 있는듯해요...

한번 맘에 안들면... 뒤집어져요...ㅋㅋㅋ

이렇게 예쁜 얼굴로 왔다가도 갑자기~~ 뒤집어지면... 분명 다중이가 살고 있는듯...ㅋㅋ









물놀이를 한번 가야하는데...

집에서만 열심히 물놀이중인 복실이~~~

요즘은 빨래하는걸 봐서... 자꾸 빨래만 하자고 그러네요...








빨래 하나 들고... 열심히 조물조물~~~

비누도 칠하고... 다시 조물조물 헹구고...

건조대에 말리는것까지 해야 빨래가 끝나요~








열심히 놀면... 역시나 잘 먹는 복실이...

아빠의 귀차니즘에 식기세척기 들어갔다 나온 복실이 식판은 오글오글... 다 휘었네요...ㅋㅋㅋ

그래도 복실이는 밥만 잘~먹어요~









밥먹은 후에는 꼭 양치질을 한답니다...

물론 이게 양치질인건지... 치약을 먹을려는 건지...

치약만 쪽쪽 빨아먹고 있으니...

그나마 칫솔로 바닥을 닦질 않으면 다행이예요~~~ 휴~~








전화도 이젠 제법 잘해서...

전화 걸어주면 할아버지, 할머니랑 통화도 하고...

아빠 퇴근할 무렵이면... 언제 오냐고 전화도 한답니다...^^








날씨가 더워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복실이~~

덕분에... 엄마, 아빠는 실신하기 일보직전이예요...

한시라도 가만히 있질 않는 복실이~~

겪어보지 않은사람은 모를거예요...


어린이집 선생님도 이렇게 잘노는 아이는 처음 봤다고 하니...

복실이는 정말 노는게 너무 좋은가봅니다...ㅋㅋ





2013.07.22

생후 7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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