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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외할머니댁에 가는날~~

오후에 출발에 앞서... 오전에는 복실이랑 즐겁게 놀았어요...^^


엄마, 아빠는 청소를 잘 안하는데... 할머니 청소하는 모습보고 걸레질하는 복실이...




복실이 전용걸레로 "쓱싹~ 쓱싹~" 잘도 닦죠.





이리저리 뛰어놀다가도... 항상 책꽃이 앞에 앉아서 책을 보는 복실이...

언니, 오빠를 좋아하는 복실이는... 책도 꼭~ 언니, 오빠들이 나오는 책을 좋아하죠...^^






한참 놀다가 목이 말랐는지... 물도 혼자서 뚜껑 열고... "꿀꺽~꿀꺽~" 마시고..

친절하게 뚜껑도 잘 덮네요...





이제 본격적인 발동이 시작됐어요...^^

미끄럼틀 정도는 가볍게 오르고...

다 오르면 철푸덕~~~ 미끄러져 내려오죠...






한참을 거실에서 놀다가 낮잠 잘 시간이 되어서... 주 무대를 방으로 변경~~





블라블라랑 같이 잔다고 블라블라인형을 델꼬 오더니...

깔아 뭉게고 있네요...^^







분명 낮잠을 한번 잘 시간인데...

주말엔 엄마, 아빠랑 노는게 잼있어서... 낮잠을 안잘라고 하네요...^^





안방에서도 한참을 쉬지 않고... 뛰어다니며 사고치는 복실이...





한참을 뛰어다니며 사고를 치더니...

아빠 발꼬락의 털을 뽑고 계시는중...^^





침대에서도 이리 뒹굴저리 뒹굴... 한참을 아빠랑 놀다가 잠이 들었어요...^^





자동차 타는걸 좋아하는 복실이...

하지만 우리집에는 아직 자동차가 없어요...ㅋㅋㅋ

대신에 블럭박스가 좋은 자동차가 되죠...^^





갑자기 주말부터 추워지더니 한파주의보가 내렸네요...

밖은 춥지만 볕은 따사롭게 거실을 비쳐주네요...^^

다뜻한 햇볕이 좋고... 사랑하는 가족과 주말을 웃으며 보내니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외가집에서도 잠시도 쉬지않고 노는 복실이...

이틀동안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요 몇일 잘 안먹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시 폭풍식욕을 자랑하는 복실이로 돌아왔어요...^^


외가집에서 "고기~~ 고기~~"를 외치며 끊임없이 먹고 왔어요...^^




2013.01.26

생후 5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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