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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항상 시즌준비에 맘이 설랬었는데...

이제 마음도 예전같진 않은듯...

작년에는 시즌권과 버스시즌권까지 했는데... 버스는 딸랑 3번타고...

무주도 몇번가지 않았는데...


그래도 또 겨울이 온다고 준비했었던 시즌권....

올해는 좀더 자주 가야할텐데....





올해는 무주리조트가 부영으로 인수되면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시즌이네요...

개장전부터 파업이다 뭐다해서 아직도 시끌시끌하고...

과거 쌍방울에서 대한전선... 부영까지 넘어오면서... 그래도 변함없는건 비싼 시즌권과 질낮은 서비스....

부영이 인수한후 첫 시즌이니만큼 아직 판단하기엔 섣부를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닥 기대는 하지 않는듯...


올해 무주시즌권은 RFID방식으로 기존의 사람이 직접 확인했던 시즌권을 자동으로 장비를 통해 인식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 무주가 사람이 이용자에게는 큰 의미가 없을듯 하지만 회사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줄이는 주요 요소가 될듯합니다.



도착한 시즌권을 열어보니 시즌권케이스와 몇장의 쿠폰이 보이네요...

시즌권케이스는 과거와 좀 다르네요...

기존에는 얇은 케이스로 시즌권만 넣을수 있었는데 이번 케이스는 조그마한 주머니가 들어있어서 휴대폰을 넣을 수 있네요..

물론 아이폰크기에 딱 맞는 사이즈로...

아이폰보다 큰 사이즈는 들어가지 않아요...ㅋㅋㅋ




함께 동봉된 쿠폰은 모두 4장인데...

2장은 사우나쿠폰... 나머지는 해장국쿠폰...ㅋㅋㅋ

쿠폰밑에 적혀있듯 사우나쿠폰은 사우나만 이용가능하고 찜질방은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는...ㅋㅋㅋ

해장국쿠폰 역시나 해장국만 먹을 수 있다는 다른 메뉴는 먹을수 없어요...ㅋㅋㅋ

참으로 디테일한 덕유산리조트...^^



요로코롬 시즌권이 도착하면서 시즌준비도 끝났는데요...

물론 시즌준비라고 할것도 없고... 

장비는 왁싱하고 보드복은 입었더 입으면 되고... 기타 필요한 장비 모두 가지고 있던거 써야죠...ㅋㅋ

요즘은 장비 욕심도 안생겨요...^^  아무래도 열정이 식은듯...^^


어찌됐든... 올해는 무주 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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