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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태어나자 마자 구입한 브라이텍스 카시트...

아기때부터 차에 태울때마다 카시트에 앉혔더니

어디 갈때마다 카시트에 앉아서 혼자 잘 논다...

안전하게 지켜주기도 하고... 자동차안에서 위험하게 놀지도 않아서 다행이다.



간혹 지나가는 차를 보며 멍~ 때리며 구경하는 복실이...

유난히 움직이는 차에 관심이 많다~~!!



항상 노는게 특기인지라 카시트에서도 혼자 날논다....

발꼬락은 역시 씹어야 맛이제잉~~!! ㅋㅋ



자기도 뻘쭘했는지...실실 쪼개네..ㅋㅋㅋ



2012.05.12

생후 26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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