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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네

[+231] 딩굴딩굴

참된시작 2012. 4. 3. 22:41


감기때문인지 한동안 분유를 먹지 않아 몸무게가 많이 빠진듯...

오늘부터는 다시 잘 먹기 시작해서 다행이다...

많이 먹어서인지...저녁에는 두번이나 끙끙이를 해주시고...ㅋㅋ


끙끙이한 후 깨끗히 닦아주니 샤뱡샤뱡하구만...^^







씻은 후에는 혼자서 딩굴딩굴 잘도 논다.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 않는 복실이...

점점 힘들어짐...ㅠ.ㅠ





2012.04.03

생후 2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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