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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네

즐거운 목욕시간

참된시작 2011. 10. 19. 20:44

울다가도 목욕할때는 정말 좋아하는 복실이...
아기들은 정말 물을 좋아하는듯...

거의 매일 어머니가 오셔서 목욕을 시켜주지만 오시지 않을때는 직접할때도 있어요...
우리 롸밍님께서는 무서워서 잘 문질러주지도 못해요..ㅋㅋ

 베베쥬 욕조는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도 쉽게 눕혀 혼자서도 목욕을 시킬 수 있네요.
하지만 조금만 크게 쓰지 못할거 같아요.

지금때가 딱 맞는듯...







 

2011.10.18

생후 6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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