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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조리며 기다렸던 소식이 드디어...
올해는 포기하고 겨울동안 보드 타러 다니기로 했는데... 역시나 마음을 비워야 되는구나...ㅋㅋ
기분도 묘하고..ㅋㅋ 임신도 모르고 보드탄 울 마누님... 그대로 별일 없어서 다행이얌...
부랴부랴 같이 시즌권 양도하고 올 겨울 보드는 커녕 집에서 겨울잠 자야할듯...ㅋㅋㅋ


2010.1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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