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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준비중 - 보드편

참된시작 2007. 11. 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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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앤썸이 워낙에 유명한 제품이라 오래전부터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샵에 들러 처음 앤썸을 들어보고 그 가벼움에 놀랐다.
원래 사용했던 데크가 무거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가볍고 그래픽도 개인적인 내 취향이 맞아떨어졌다.

앤썸을 써오던 동호회 형님도 만족하고 괜찮다는 평이 있고 해서...큰맘 먹고 이넘으로 결정을 해버렸다.

올라운드용이고...사이즈도 내게 딱 맞고... 이런저런 결정끝에 선택을 하긴 했지만...
아직 사용전이라 걱정도 되고... 기대감도 있고...

어서 빨리...개장이 되길...기다리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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